청첩장을 받았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청첩장을.
절친한 몇몇 사람에게만 주기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안에 편지까지 일일히 다 적은 이쁜 청첩장.


911이라는 숫자가 되어버려서 어떻게 하면 반감이 들지 않고 이쁘게 보일런지 고민하던데 이쁘게 잘 나왔구나. 친구야. ^^
나중에 꼭 청첩장 사업해라. ^^ 히히




안에 펼치면 파아란 하늘과 톡톡 튀는 주황색이 어우러지고, 하늘엔 초대의 글이, 주황색 페이지엔 각각에게 돌아가는 편지가..




꼭 갈게. 꼭 가서 너의 새 인생이 시작되는 걸 봐야하지 않겠니. 게다가 니 부케는 내가 받아야 하잖우. ^^
청첩장의 하늘처럼 새파랗게 높다란 가을 하늘이 펼쳐지면 정말 좋겠구나.




혹시라도 이 청첩장 디자이너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서 디자인의뢰를 하고 싶으신 분은 위의 이메일 주소로~ ^^



히히. 이게 끝이 아니지요. ^^
청첩장 받으러 유진이의 융숭한 대접을 받으러 새집에 갔던 사진들 보기는 이쪽으로~


2004/08/25 12:03 2004/08/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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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모리 2004/08/25 13: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이쁜 청첩장이네요<br />
    저도 보낼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br />
    임자는 있고,, 타이밍과 요건만 되기를 기다리고 있죠 ^^;;;
    <!-- <zogNick><A HREF=&#039;http://ilmol.zzaru.net/zog/&#039; title=&#039;http://ilmol.zzaru.net/zog/&#039; target=_blank >일모리</A></zogNick> <zogURL>http://ilmol.zzaru.net/zog/</zogURL> -->

  2. ccanta 2004/08/25 14: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후훗. 청첩장을 올려줘꾸나. 그날 청첩장에 관해선 얘기도 못해봤넹. ^^ㆀ 니 결혼할때 니가 디자인하게찌만 혹시라도 구찮으면 나한테 얘기하라우. ^^<!-- <homepage>http://www.cyworld.com/ccanta</homepage> -->

  3. skikirai 2004/08/25 1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움 정말 멋진 청첩장이야..<br />
    받는 사람은 절대 안갈 수 없지...ㅋㅋ<br />
    받고선 기분이 우찌나 좋든지..^ㅁ^<br />
    언니도 결혼할때 못지 않은 청첩장 기대하겠오...움화화

  4. 도도마루 2004/08/30 2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예쁜 청첩장이네요. 저도 다시 결혼하게 되면 꼭 이렇게 만들고 싶네요.(퍽~! 퍼 버 벅 ~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한테서 날아온 펀치~)<br />
    결혼 축하드리고 청첩장 처럼 예쁜 가족 만들어 가세요. 너무너무 부럽고 행복한 부부가 될거 같네요.
    <!-- <zogNick><A HREF=&#039;http://dodo.maru.net/blog/gallery/&#039; title=&#039;http://dodo.maru.net/blog/gallery/&#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도도마루&#039; border=&#039;0&#039; src=&#039;http://dodo.maru.net/board/zboard/icon/private_icon/7.gif&#039;></A></zogNick> <zogURL>http://dodo.maru.net/blog/gallery/</zog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