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atch
er [snǽt

] n.
1 날치기 ((도둑))
2 유괴 범인; 묘 도굴꾼, 시체 도둑
3 《미
속어》 순경
대충 번역하면 [신체 강탈자들]쯤 되는군요.
요즘 본 영화들(제인 캠피온의 인 더 컷, 마이크 피기스의 콜드 크리크 매너) 이 기대에 못미쳤던 반면, 요번 것은 아벨 페라라의 명성과 부합하는 영화였어요.
에일리언이 나온다고 하면, Sci-Fi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장면들이 떠오르는데 이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연기자들의 변해버린 모습만으로 인간인지 에일리언인지 구분해내야하는 스릴이 있더라구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쀄~~~엑! 하고 소리지르며 동료들을 부르던 모습이군요 >.<)
They get you when you sleep...
...but you can only stay awake so long.
Where will you go?
Where will you run?
Where will you hide?
Nowhere.
Because there's no one...
...like you......left.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잭 핀니의 소설이 나와 있군요.
잎새 라는 출판사에서 [도둑맞은 거리]라는 제목으로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절판이네요. ;ㅂ;
아쉬워라.
Sci-Fi 소설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고, 예전에 나왔던 책도 새롭게 나오는 요즘이니까 이 책도 새로 출판되길 바라는 수 밖에요.
Tag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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