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군데 딱 지정해서 그 곳만 열심히 이용하면 마일리지 적립으로 책을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다.
예전에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계정을 틀어놓았는데 그 이유는 순전히 <나의 서재> 메뉴 때문이었고, 한동안은 좋아라~ 하고 그 메뉴에 심취해있더랬다. 지금이야 시들하고 잘 가지도 않지만서도.
<나의 서재>라는 메뉴로 인해 알라딘에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북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고 그래서 난 웬만하면 책 사기전에 알라딘에서 리뷰를 읽게 되었다. 아무래도 자기 계정에 리뷰 글들이 차곡차곡 모인다는 것 때문에 조금 더 정성껏 올려주는 것 같아서.
한동안 잊고 있던 마일리지를 확인해보니 만원이 넘었드라.
나중에 다른 책들 살때 함께 사야지- 싶어서 꾹꾹 참아왔던 허니와 클로버 8권과 단테클럽 2권을 마일리지로 구입. 혹시나 싶어 눈 비비고 다시 확인해봐도 역시 마일리지 계정에서 점수만 빠져나갈뿐 무료.
우후후후.
한 군데 지정해서 줄창 이용하면 이런 잇점도 있어서 너무 좋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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