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모두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채 엄마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아기를 키우고 돌보는 일에 온 정성을 다 하다보니 좋은 아내로서의 본분엔 소홀하고 있다.
남편이 많이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 매일 밤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마음을 다 잡지만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기 먼저 쳐다보고 아기만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남편에게 툭툭 이쁘지 않은 말투로 말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그런데 남편은 아기를 챙기느라 하루 세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나에게 매일 잘 좀 챙겨먹고 살라고 타박하고 밤마다 과일이라도 잘 먹으라는 듯 하나씩 깎아주기도 한다.
언젠가 친구가 그랬다. 아기를 낳고나면 남편이 많이 서운해 할거라고. 남편은 널 사랑해서 결혼한거지 아기를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니니 아기만 쳐다보는 널 보면 많이 서운해 할 거라고.
좋은 아내와 좋은 엄마, 둘 다를 해내기는 정말 힘든 것 같다.
하지만 아기도 잘 크고 있으니 좀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살아야겠다.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왔을때 "쉿, 아기 자니까 조용히 해."라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말하기보다 미소 지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냥 남편 얼굴을 보고 웃어주기만 하면 되는 거다.
엄마 역할은 충분히 잘 해내고 있으니 그간 잘 해왔던 아내 역할에 충실하자.
그래서 아기를 키우고 돌보는 일에 온 정성을 다 하다보니 좋은 아내로서의 본분엔 소홀하고 있다.
남편이 많이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 매일 밤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마음을 다 잡지만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기 먼저 쳐다보고 아기만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남편에게 툭툭 이쁘지 않은 말투로 말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그런데 남편은 아기를 챙기느라 하루 세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나에게 매일 잘 좀 챙겨먹고 살라고 타박하고 밤마다 과일이라도 잘 먹으라는 듯 하나씩 깎아주기도 한다.
언젠가 친구가 그랬다. 아기를 낳고나면 남편이 많이 서운해 할거라고. 남편은 널 사랑해서 결혼한거지 아기를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니니 아기만 쳐다보는 널 보면 많이 서운해 할 거라고.
좋은 아내와 좋은 엄마, 둘 다를 해내기는 정말 힘든 것 같다.
하지만 아기도 잘 크고 있으니 좀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살아야겠다.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왔을때 "쉿, 아기 자니까 조용히 해."라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말하기보다 미소 지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냥 남편 얼굴을 보고 웃어주기만 하면 되는 거다.
엄마 역할은 충분히 잘 해내고 있으니 그간 잘 해왔던 아내 역할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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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리 참 이쁘게 살고 있구나, 세하도 참 이쁘게 잘 크고 있네, 우리 조카 참 대견하다.
난 이모처럼 좋은 엄마,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
아무리봐도 이몬 아라를 너무 이쁘게 키우고 있거든.
이미 좋은 아내이시네요...^^
남편이 저에게 실망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후후
좋은 아내와 좋은 엄마를 모두 해내겠다는 건 욕심인지도 몰라요.
그래도 노력해보려구요.
정말 좋은 엄마이자 아내이신거 같아요~~ 저도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 겠어요^^
ㅋㅋㅋ 남편과 아들사이에서 나는 아직도 부대끼고 있다.이제 아들도 말을 하면서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거덩..푸히히..디따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