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내면서 가장 의존하게 되는 가전제품은 아마도 TV일 것이다.
컴퓨터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아기가 잘 동안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TV보다는 훨씬 빈도가 떨어지겠지.
본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바쁜 생활에도 꼭 챙겨보게 되는 드라마가 몇개 있으니, CSI가 그렇고, 캐치온의 닙턱도 그렇다. 종영이 가까워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도 정신없이 보고 있다.
우리나라 일일 드라마들은 인간관계를 가능한 한 비틀어놓으려 노력하는 것 같아서 안좋아했는데 이영아가 귀여워서 봐주다가 푹 빠졌다.
요즘은 윤해영과 조윤희가 이혼남을 두고 삼각관계 형성 중. -_-;;;
그런데 윤해영과 조윤희는 사돈 언니 동생 사이. 당췌 우리나라 드라마는 복잡한 관계가 없으면 내용 전개가 힘든거야? 꼭 출생의 비밀 내지는 이렇게 꼬인 관계가 들어가야만 하는거야? 이해 불가 불가.
근데도 이현우랑 조윤희랑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면서 꼭꼭 챙겨서 보는 난 또 뭔지.
=3 =3
OCN에서 오늘부터 CSI 시즌 6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아침 9시에 하는걸 놓쳐서 저녁 8시 50분에 하는 걸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있다. 아, 너무 기대되~~
시즌 6 런칭하면서 이벤트로 어제 하루종일 그간 방영했던 다섯 시즌에서 베스트 에피소드들만 뽑아서 다시 보여주더라. 아무 스케줄 없이 집에만 있었다면 아마도 정신없이 하루종일 CSI만 봤을걸.
자신의 캐릭터를 5년 동안 연기하다니, 연기자와 캐릭터가 동화된 드라마를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장수한 드라마가 있나? 당장 생각나는건 전원일기 뿐이네.. 대추나무 사랑 열렸네에도 고정 캐릭터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
캐치온에서 시즌 3를 방영중인 닙턱도 자꾸만 보게되는 매혹적인 드라마.
두 성형외과 의사가 주인공으로 버디무비처럼 진행되는데, 다른 의학드라마와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담고 있다. 성인을 타겟으로 만든 드라마인지라 위험 수위의 장면도 많이 나오는것도 눈을 잡아끄는 요인 중 하나겠지.
시즌 3가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자꾸 빼먹고 있어서 속상한데 다음에 재방할때 꼭 봐야겠다.
이미 종영한 SBS 드라마 연애시대를 드라마 채널에서 다시 보고 있다. 아니, 다시 본다기 보다 못봤던 끝무렵 에피소드들을 챙겨서 보고 있다. 결말을 다 아는데도 보고 있자면 왜이리 가슴이 저린지.
탄탄한 연출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개성있고 연기력좋은 배우들이 삼위일체되어 근래 보기드문 좋은 드라마 하나 나왔다 싶다. 봐도봐도 재미있다니, 대단하잖아?
며칠 전엔 아기 낳은 후로는 가지 못했던 이동도서관에도 잠깐 다녀왔는데 연애시대 원작 소설이 눈에 띄길래 얼른 빌려왔다. 쬐금 읽었는데 킥킥.. 드라마 장면과 교차되어 머릿 속에서 막 연상되는게 재밌다.
컴퓨터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아기가 잘 동안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TV보다는 훨씬 빈도가 떨어지겠지.
본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바쁜 생활에도 꼭 챙겨보게 되는 드라마가 몇개 있으니, CSI가 그렇고, 캐치온의 닙턱도 그렇다. 종영이 가까워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도 정신없이 보고 있다.
우리나라 일일 드라마들은 인간관계를 가능한 한 비틀어놓으려 노력하는 것 같아서 안좋아했는데 이영아가 귀여워서 봐주다가 푹 빠졌다.
요즘은 윤해영과 조윤희가 이혼남을 두고 삼각관계 형성 중. -_-;;;
그런데 윤해영과 조윤희는 사돈 언니 동생 사이. 당췌 우리나라 드라마는 복잡한 관계가 없으면 내용 전개가 힘든거야? 꼭 출생의 비밀 내지는 이렇게 꼬인 관계가 들어가야만 하는거야? 이해 불가 불가.
근데도 이현우랑 조윤희랑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면서 꼭꼭 챙겨서 보는 난 또 뭔지.
=3 =3OCN에서 오늘부터 CSI 시즌 6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아침 9시에 하는걸 놓쳐서 저녁 8시 50분에 하는 걸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있다. 아, 너무 기대되~~
시즌 6 런칭하면서 이벤트로 어제 하루종일 그간 방영했던 다섯 시즌에서 베스트 에피소드들만 뽑아서 다시 보여주더라. 아무 스케줄 없이 집에만 있었다면 아마도 정신없이 하루종일 CSI만 봤을걸.

자신의 캐릭터를 5년 동안 연기하다니, 연기자와 캐릭터가 동화된 드라마를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장수한 드라마가 있나? 당장 생각나는건 전원일기 뿐이네.. 대추나무 사랑 열렸네에도 고정 캐릭터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
캐치온에서 시즌 3를 방영중인 닙턱도 자꾸만 보게되는 매혹적인 드라마.
두 성형외과 의사가 주인공으로 버디무비처럼 진행되는데, 다른 의학드라마와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담고 있다. 성인을 타겟으로 만든 드라마인지라 위험 수위의 장면도 많이 나오는것도 눈을 잡아끄는 요인 중 하나겠지.
시즌 3가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자꾸 빼먹고 있어서 속상한데 다음에 재방할때 꼭 봐야겠다.
이미 종영한 SBS 드라마 연애시대를 드라마 채널에서 다시 보고 있다. 아니, 다시 본다기 보다 못봤던 끝무렵 에피소드들을 챙겨서 보고 있다. 결말을 다 아는데도 보고 있자면 왜이리 가슴이 저린지.
탄탄한 연출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개성있고 연기력좋은 배우들이 삼위일체되어 근래 보기드문 좋은 드라마 하나 나왔다 싶다. 봐도봐도 재미있다니, 대단하잖아?
며칠 전엔 아기 낳은 후로는 가지 못했던 이동도서관에도 잠깐 다녀왔는데 연애시대 원작 소설이 눈에 띄길래 얼른 빌려왔다. 쬐금 읽었는데 킥킥.. 드라마 장면과 교차되어 머릿 속에서 막 연상되는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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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써 6시즌 마지막 편까지 다 다운받아 봤는데 말야
마지막 편이 끝내준다고!!!!!!!!
잔뜩 기대해도 좋아!
아마 무지 놀랠껄!!!!
캬캬컄캬캬캬
음..나욜.. 마지막편이니까 당연히 끝내야지.. 마지막편인데 안끝내면 어쩔려구!!
아 졸려.................ㅡ.ㅡ;
혹시 그리섬반장 결혼하는거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