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280일이 되어가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세하도 무럭무럭 자라난다. 보통 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보시는 양가 부모님들께서는 아기가 볼때마다 많이 자랐다고들 하신다. 그만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자라는 건 키와 몸무게만이 아니다.
노는 방법도 내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다.
오늘 공개할 세하의 놀이 방법은 식탁 밑에 들어가기.
엄마에겐 위험해 보이지만 본인에겐 너무도 즐거운 모양이다.
그리고 오늘은 사과를 깨끗이 씻어 통째로 손에 쥐어줘 봤더니 좋아하며 빨아보고 깨물려고도 해보고 굴리기도 해본다.
완전 귀여웠지만 어째 먹지도 못하고 쩔쩔매는 것이 안쓰러워보여 잘라서 주기도 했는데 아직도 먹는 것엔 서툴다. (요즘 내가 찍는 사진들이 모두 엉망이다. ㅠ.ㅠ 이쁜 세하 얼굴이 마구 흔들려서 찍히고 노이즈 만땅으로 찍히고 그러네. 잉잉)
13일날 9개월 진료 받은 결과가 제일병원 홈페이지로 나온다는데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한다.
그 이유는 이제 곧 세하의 혈액형을 알게 되기 때문.
아이구 궁금해라.
내일 오후엔 비가 올거라고 일기예보에서 말한다.
한동한 답답하고 스모그가 잔뜩 끼어 보기에도 좋지 않았는데 시원하게 비내린 후 맑은 하늘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세하도 무럭무럭 자라난다. 보통 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보시는 양가 부모님들께서는 아기가 볼때마다 많이 자랐다고들 하신다. 그만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자라는 건 키와 몸무게만이 아니다.
노는 방법도 내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다.
오늘 공개할 세하의 놀이 방법은 식탁 밑에 들어가기.
엄마에겐 위험해 보이지만 본인에겐 너무도 즐거운 모양이다.
그리고 오늘은 사과를 깨끗이 씻어 통째로 손에 쥐어줘 봤더니 좋아하며 빨아보고 깨물려고도 해보고 굴리기도 해본다.

완전 귀여웠지만 어째 먹지도 못하고 쩔쩔매는 것이 안쓰러워보여 잘라서 주기도 했는데 아직도 먹는 것엔 서툴다. (요즘 내가 찍는 사진들이 모두 엉망이다. ㅠ.ㅠ 이쁜 세하 얼굴이 마구 흔들려서 찍히고 노이즈 만땅으로 찍히고 그러네. 잉잉)
13일날 9개월 진료 받은 결과가 제일병원 홈페이지로 나온다는데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한다.
그 이유는 이제 곧 세하의 혈액형을 알게 되기 때문.
아이구 궁금해라.

내일 오후엔 비가 올거라고 일기예보에서 말한다.
한동한 답답하고 스모그가 잔뜩 끼어 보기에도 좋지 않았는데 시원하게 비내린 후 맑은 하늘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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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진료도 있네요...저흰 6개월 예방주사 이후로 병원은 안가고 있는데..
이런저런 검사를 했어요.
제일 병원은 태어났을때 혈액형을 알려주지 않아서 무척 답답했는데 이제 알게 됬지요.
세하는 AB형이래요. ^^
사과를 맛있게도 먹네요~~^^ 채은이도 사과를 많이 좋아하던데.. 근데 배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게 더 단가? 요즘 이유식에 과일까지 주다보니 분유먹는 양이 주는 것 같아서 걱정이랍니다..^^
세하는 아직 과일 잘 못먹더라구요.
그건 이유식을 귀찮아한 엄마 탓일거예요. 흑흑. ㅠ.ㅠ
다컸네요. ^^
네. 많이 컸어요.
무척 많이 컸어요.
보고 있자면 새삼스레 많이 자랐구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