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쟁이 세하.
아마도 그 고집은 날 닮은 것 같다.
화내고 울고 보채곤 하지만 그래도 어여쁜 내 딸이다.
그동안 MBC movies 채널에서 간간히 보여주던 [스윙걸즈]를 항상 놓쳐서 아쉬웠었는데 오늘은 세하가 혼자서 씩씩하게 잘 놀아주는 바람에 한시간 반 가량동안 아기에게 신경을 조금만 뺏기면서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대견한 우리 세하. 혼자 장난감 하나씩 꺼내면서 잘 놀아주더라.

며칠간 찍은 사진들.
그제 밖에 산책갔을땐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세하 코가 빨개졌다.
폴라폴리스 천을 조금 구입해서 유모차에 씌울 다리덮개를 얼른 만들어줘야 겠다.
식탁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은 이유식 먹기 싫다고 거부하면서 딴청 부리는 모습.
고구마와 사과를 섞어 퓨레를 만들어줬더니 싫다고 싫다고 혀로 밀어내고 내 손 쳐내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결국 몇 숟가락 먹지 못했다.
요 말썽쟁이 꼬마 세하.
아무리 말썽부려도 엄마를 향해 웃어주면 속썩혔던 것도 모두 사라져버린다니까.
아마도 그 고집은 날 닮은 것 같다.
화내고 울고 보채곤 하지만 그래도 어여쁜 내 딸이다.
그동안 MBC movies 채널에서 간간히 보여주던 [스윙걸즈]를 항상 놓쳐서 아쉬웠었는데 오늘은 세하가 혼자서 씩씩하게 잘 놀아주는 바람에 한시간 반 가량동안 아기에게 신경을 조금만 뺏기면서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대견한 우리 세하. 혼자 장난감 하나씩 꺼내면서 잘 놀아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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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찍은 사진들.
그제 밖에 산책갔을땐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세하 코가 빨개졌다.
폴라폴리스 천을 조금 구입해서 유모차에 씌울 다리덮개를 얼른 만들어줘야 겠다.
식탁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은 이유식 먹기 싫다고 거부하면서 딴청 부리는 모습.
고구마와 사과를 섞어 퓨레를 만들어줬더니 싫다고 싫다고 혀로 밀어내고 내 손 쳐내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결국 몇 숟가락 먹지 못했다.
요 말썽쟁이 꼬마 세하.
아무리 말썽부려도 엄마를 향해 웃어주면 속썩혔던 것도 모두 사라져버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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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쓰고 있는 맨위에서 오른쪽 사진... 고집 있어 보이네요. ^^
그 사이 많이 자랐네요~ 세하양~ 이뻐라~
세하 정말 많이 자랐구나. 얼렁얼렁 머리에 삔꼿아줄정도로 자랐음좋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