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어떤 일에 미쳐버리면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몰두해버리곤 하는데
요 며칠전부터 바로 조금전까지,
- 태터툴즈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 갈까 고민
(아~ 무 이유없이 그냥 갑작스레 이사하고 싶은 충동이 왔다.) -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이사 테스트를 해봤으나 그 많은 글들이 마음대로 옮겨지지 않아서 포기
- 한동안 워드프레스의 수많은 스킨들을 살피면서 괜한 행복감에 빠져보기도 했다
- 이것저것 많이 살펴봤지만 마음에 딱 드는 스킨을 발견 못해서 또 워드프레스를 포기
- 이사 하지 않고 태터에서 버티기로 마음 먹고
- 내 마음대로 스킨을 만들어보기로 함
- 그러다보니 포토샵 열어두고 시안 만들어보면서 또 오래간만의 작업으로 행복감에 젖고
- 아무 생각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 나 왜 이러니...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지만 한 것은 별로 없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구경만 잔뜩..
이렇게 시간 보냈다.
시작해버렸으니 끝을 보고 싶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다.
몇달 전에도 스킨 만들려고 끄적이다 말았는데....

이왕 하는 거 끝까지 해보자, 나리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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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킨도 너무 예뻐요...^^
스킨 공개도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지금 사용중인 스킨이요? 이건 tiskin.com에 가면 공개된 스킨이예요. ^^
제가 만들고 있는건 만약 완성되면 공개할게요. 근데 과연 완성이 되려나 몰라요. -.-;;
시안 작업도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제꺼도 하나 어찌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