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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세하의 나들이보다는 내가 꽃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때문에 간건데 아직 일렀는지 꽃은 볼 수 없었다.
전날 일기예보에서는 날씨가 화창할 거랬는데 쌀쌀해서 혼났다.
아이를 데리고 가보니, 생각보다 아이들 탈거리가 많더라.
세하의 키가 95cm. 조금만 더 자라서 100cm를 넘게되면 더 재미난 것을 많이 탈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일곱가지의 놀이기구를 탔던 세하에겐 별로 아쉬움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혹은 더워지기 전에 또 한번 다녀오고 싶다.
그땐 더 신나게 놀 수 있겠지.

(사진을 보면 시간순서대로인데 점점 지쳐가는 세하의 얼굴이 비교되어 보인다.)
2009/04/06 12:17 2009/04/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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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anta 2009/05/12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는 정말 봄을 타는 것 같아.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면 우리들 끌고 하루종일 걷게 만들었자너.
    봄구경은 잘 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