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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집에서만 딩굴거리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날씨라서 나들이를 갔다.
오래간만에 하늘공원이다. 지난번에 갔던게 언제더라? 찾아보니 거의 2년전, 세하가 돌 지난지 몇개월 안되었을때였네.
http://www.happynari.com/blog/sehamam/515

그때도 신나게 뛰어다녔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어디서 기운이 나는지 잘도 뛰어다니고 계단도 잘 오르더라.
어제 산 흰 청바지의 무릎이 까매지도록 신나게 놀았다. ㅠ.ㅠ (그거 내가 손으로 빨아야 하잖아. 흑흑)
피곤했는지 저녁먹고 일찍 잠들어버린 세하. 설마 지난주처럼 피곤에 쩔어 유치원 또 빼먹지는 않겠지?
지난주 월요일, 주말에 너무 힘들게 놀았는지 아침에 깨워도 못일어나는 바람에 유치원 못갔더랬다. 늦게 일어나서는 어찌나 펑펑 울던지... 이번엔 그 정도로 피곤하진 않겠지?

사진 속 내 모습을 보니 저 흰 셔츠, 이젠 안입을랜다. 배에 살찐게 너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이어서 NG.
꼭 임신부 같잖아. ㅠ.ㅠ
2009/04/12 22:36 2009/04/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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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anta 2009/05/12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어머 나리 머리 단발~!!!
    이런 스타일 머리는 처음 아닌가???
    왠지 더 통통해보이는 듯해서 좋다.
    그르게 니 멘트대로 왠지 임부복느낌이 물씬 나서 난 또 세하 동생을 상상하며 사진을 봤었구만... 하하
    세하는 이제 정말 유치원다니는 아이의 느낌이구만.
    많이 컸다 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