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홈페이지에 한동안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서 방문하는 것을 잊고 있다가 조금 전에 들어가봤더니 새로운 사진들이 많다.
5월까지는 유치원 적응기간이었는지 결석이 많았지만 6월 부터는 결석일수도 적어지고 거의 모든 활동에 참여했다.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지만 몇개만 골라서~
클릭해서 크게 보시라~
7월 하순에는 동시,동요 발표회에서 동요도 부를 예정이라는데 활달하지만 의외로 수줍음이 많은 녀석이라 잘 해낼지 조금은 염려도 된다. 뭐, 잘하겠지.
^ㅁ^
마지막으로 며칠 전 세하의 한마디-
지난 일요일, 시댁으로 가던 중에 있었던 대화다.
한강 다리를 건너니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서 남편과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다.
- 어, 하늘이 어두워지네. 바람도 많이 불고.
- 그러네. 비가 오려나보다.
- 소나기가 올 것 같아.
이 대화를 뒤에서 듣던 세하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이런다.
- 소나기가 왜 와. 소나기는 '대~ 마왕 소나기에~ 니나를 구해내자~' 인데~~~!
아이구. 어찌나 웃었던지.
요즘 EBS에서 해주는 이상한 나라의 폴을 가끔 보고 노래 같이 불러주고 했더니만 요런 말을 하네.
5월까지는 유치원 적응기간이었는지 결석이 많았지만 6월 부터는 결석일수도 적어지고 거의 모든 활동에 참여했다.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지만 몇개만 골라서~
클릭해서 크게 보시라~
7월 하순에는 동시,동요 발표회에서 동요도 부를 예정이라는데 활달하지만 의외로 수줍음이 많은 녀석이라 잘 해낼지 조금은 염려도 된다. 뭐, 잘하겠지.
마지막으로 며칠 전 세하의 한마디-
지난 일요일, 시댁으로 가던 중에 있었던 대화다.
한강 다리를 건너니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서 남편과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다.
- 어, 하늘이 어두워지네. 바람도 많이 불고.
- 그러네. 비가 오려나보다.
- 소나기가 올 것 같아.
이 대화를 뒤에서 듣던 세하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이런다.
- 소나기가 왜 와. 소나기는 '대~ 마왕 소나기에~ 니나를 구해내자~' 인데~~~!
아이구. 어찌나 웃었던지.
요즘 EBS에서 해주는 이상한 나라의 폴을 가끔 보고 노래 같이 불러주고 했더니만 요런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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