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나 정말 너무했다. 지난 번 글과 이번 글이 거의 반년이네 그려... -_-;;
그동안 세하는 작은별반 수료하고 큰별반 학생이 되어 태권도도 특별활동으로 열심히 하면서 지내고 있다.
작은별반 선생님께서 수료식날 주신 세하의 일년간 사진을 보면서 흐뭇해하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아직 포토샵을 설치하지도 않은 컴퓨터인데다가 폰트도 이쁜 것들 하나도 없이 기본 폰트 뿐이다 보니
사진에 글씨를 써놓기 싫어서 일단 사진들만 주루룩~
1 - 봄날에 했던 동극 모습. 세하는 돼지를 머리에 쓰고 있는데 직접 색칠하고 얼굴(눈.코.입)을 그려넣은 돼지였다.
동극이라고는 하는데 사진만 봐서는 뭔지 잘 모르겠네...
2 - 약간 사이즈가 큰 비즈들을 직접 색칠한 꽃과 함께 꿰어 목걸이를 만들고 있다.
집에 아직 있긴 한데, 줄이 다 엉켜버렸다. 아이구 아까워라.
3 - 봄의 막바지, 유치원 앞에 산책하면서 친구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랜다.
4 - 3번의 세하 확대사진인데 어쩜 얼굴이 요런지. ^^
산책이 즐거운건지, 옆에 좋아하는 맹빈이가 있어서 수줍어 하는건지... ^^
5 - 유치원에 가면 무엇이든 스스로 해야한다. 점심 식사후 직접 양치질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주셨다.
6 - 세하가 다니는 유치원은 일주일에 한번씩 공방활동이 있다.
일학기 초에는 일년간 사용할 점토를 유치원 아이들이 직접 반죽해놓고 그 후 조금씩 떼어다가
이것저것 만든다더라. 수료식날 그동안 만들었던 것들을 받아들고 왔는데 꽤나 정성들여 만든 티가 난다.
7 - 여러 재료를 이용해 얼굴을 만들었다. 친구들의 얼굴과 비교해보면 재밌기도 하다.
8 - 친구들과 유치원 앞 산책로를 걷다가 찍은 사진. 봄날이었는데 눈이 많이 부셨던 모양이다.
9 - 7번의 얼굴만들기 확대사진. 자긴 머리가 길다고 이렇게 머릴 길게 붙였단다. ^^
입모양도 세심하게 구부려붙였다.
10 - 감자를 캐러 농장에 다녀왔더랬다. 세하 주먹보다 큰 감자를 검은 봉지에 7개 담아왔었다.
세하가 캐온거라면서 쪄 줘봤는데 그냥 찐 감자는 맛이 별로라며 먹지 않았지만, 프렌치프라이 해준건 잘 먹었다.
이녀석, 진짜 맛난걸 아직 모르네...
11 - 경찰청에 교통안전교육견학을 다녀왔던 날. 사진을 잘 보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있다.
바닥이 어떤 바닥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넘어져서 크게 다쳤더랬다.
울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차 운전석에 앉아본게 그리 좋았는지 웃네.
12 - 폼폼과 투명한 재료를 이용해 잠자리를 만들어 들고 있다.
뭐든 스스로 해야하는 유치원에서 화장실도 직접 다니고 있어서 옷차림이 좀 가지런하지 못하긴 하네.. ^^
1 - 일학기를 마치면서 여름방학 즈음 간단한 발표회도 했다. 어찌나 또랑또랑 잘도 하던지!!! ^^
2 - 여름방학 중 있었던 캠프에서 직접 김밥을 말고 있네. 여섯살, 일곱살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는
것도 있다는데, 네살 다섯살 꼬마들은 저녁 아홉시에 부모가 데리러 갔었다. 수영도 하고 레크리에이션도 하고
별거별거 다 해봤다면서 자랑을 늘어놓더라.
3 - 유치원 활동 중 브이~?
4 - 유치원 뒷산인 홍제동 안산 산책로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 근데 세하는 뭘 보고 있니?
5 - 유치원 갈땐 꼭 머리를 가지런히 묶어주곤 하는데 이날 사진에선 풀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가끔 선생님께서 다시 묶어주신 티가 나던 날이 있곤 했는데 길게 늘어뜨리고 온 친구들이 부러워서
풀어헤친건지, 아님 놀다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6 - 스탬프 활동 중. 심통이 난건지, 아님 잘 하려고 하는 얼굴인건지. ^^
7 - 데칼코마니한 작품. 세하가 이걸 보고 뭐가 보인다고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다니.. 윽. 좌절..... ㅠ.ㅠ
8 - 종업식 하기 전, 1월 중 세하 생일 잔치 사진이다.
생일 케익을 큰거 해야한다고 하도 떼를 부려서 제법 큰 케익으로 골랐던 기억이 난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세하의 일년간을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하다니, 나도 참 게으르다.
내일은 내가 찍었던 지난 사진들을 정리해볼까나... =_=;;;
그동안 세하는 작은별반 수료하고 큰별반 학생이 되어 태권도도 특별활동으로 열심히 하면서 지내고 있다.
작은별반 선생님께서 수료식날 주신 세하의 일년간 사진을 보면서 흐뭇해하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아직 포토샵을 설치하지도 않은 컴퓨터인데다가 폰트도 이쁜 것들 하나도 없이 기본 폰트 뿐이다 보니
사진에 글씨를 써놓기 싫어서 일단 사진들만 주루룩~
1 - 봄날에 했던 동극 모습. 세하는 돼지를 머리에 쓰고 있는데 직접 색칠하고 얼굴(눈.코.입)을 그려넣은 돼지였다.
동극이라고는 하는데 사진만 봐서는 뭔지 잘 모르겠네...
2 - 약간 사이즈가 큰 비즈들을 직접 색칠한 꽃과 함께 꿰어 목걸이를 만들고 있다.
집에 아직 있긴 한데, 줄이 다 엉켜버렸다. 아이구 아까워라.
3 - 봄의 막바지, 유치원 앞에 산책하면서 친구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랜다.
4 - 3번의 세하 확대사진인데 어쩜 얼굴이 요런지. ^^
산책이 즐거운건지, 옆에 좋아하는 맹빈이가 있어서 수줍어 하는건지... ^^
5 - 유치원에 가면 무엇이든 스스로 해야한다. 점심 식사후 직접 양치질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주셨다.
6 - 세하가 다니는 유치원은 일주일에 한번씩 공방활동이 있다.
일학기 초에는 일년간 사용할 점토를 유치원 아이들이 직접 반죽해놓고 그 후 조금씩 떼어다가
이것저것 만든다더라. 수료식날 그동안 만들었던 것들을 받아들고 왔는데 꽤나 정성들여 만든 티가 난다.
7 - 여러 재료를 이용해 얼굴을 만들었다. 친구들의 얼굴과 비교해보면 재밌기도 하다.
8 - 친구들과 유치원 앞 산책로를 걷다가 찍은 사진. 봄날이었는데 눈이 많이 부셨던 모양이다.
9 - 7번의 얼굴만들기 확대사진. 자긴 머리가 길다고 이렇게 머릴 길게 붙였단다. ^^
입모양도 세심하게 구부려붙였다.
10 - 감자를 캐러 농장에 다녀왔더랬다. 세하 주먹보다 큰 감자를 검은 봉지에 7개 담아왔었다.
세하가 캐온거라면서 쪄 줘봤는데 그냥 찐 감자는 맛이 별로라며 먹지 않았지만, 프렌치프라이 해준건 잘 먹었다.
이녀석, 진짜 맛난걸 아직 모르네...
11 - 경찰청에 교통안전교육견학을 다녀왔던 날. 사진을 잘 보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있다.
바닥이 어떤 바닥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넘어져서 크게 다쳤더랬다.
울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차 운전석에 앉아본게 그리 좋았는지 웃네.
12 - 폼폼과 투명한 재료를 이용해 잠자리를 만들어 들고 있다.
뭐든 스스로 해야하는 유치원에서 화장실도 직접 다니고 있어서 옷차림이 좀 가지런하지 못하긴 하네.. ^^
1 - 일학기를 마치면서 여름방학 즈음 간단한 발표회도 했다. 어찌나 또랑또랑 잘도 하던지!!! ^^
2 - 여름방학 중 있었던 캠프에서 직접 김밥을 말고 있네. 여섯살, 일곱살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는
것도 있다는데, 네살 다섯살 꼬마들은 저녁 아홉시에 부모가 데리러 갔었다. 수영도 하고 레크리에이션도 하고
별거별거 다 해봤다면서 자랑을 늘어놓더라.
3 - 유치원 활동 중 브이~?
4 - 유치원 뒷산인 홍제동 안산 산책로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 근데 세하는 뭘 보고 있니?
5 - 유치원 갈땐 꼭 머리를 가지런히 묶어주곤 하는데 이날 사진에선 풀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가끔 선생님께서 다시 묶어주신 티가 나던 날이 있곤 했는데 길게 늘어뜨리고 온 친구들이 부러워서
풀어헤친건지, 아님 놀다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6 - 스탬프 활동 중. 심통이 난건지, 아님 잘 하려고 하는 얼굴인건지. ^^
7 - 데칼코마니한 작품. 세하가 이걸 보고 뭐가 보인다고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다니.. 윽. 좌절..... ㅠ.ㅠ
8 - 종업식 하기 전, 1월 중 세하 생일 잔치 사진이다.
생일 케익을 큰거 해야한다고 하도 떼를 부려서 제법 큰 케익으로 골랐던 기억이 난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세하의 일년간을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하다니, 나도 참 게으르다.
내일은 내가 찍었던 지난 사진들을 정리해볼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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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하 일년동안 많은 일들을 유치원에서 배우고 겪었구나..
사진으로 봐도 많이 자랐다..크 저 커다란 케익 좀 봐라..친구들에게 많이 나눠주고 싶었나보다..
저어기 스템프놀이때의 사진은 울고 난직후의 얼굴인것같은데..
뭔가 속상한 일이 있어 울었던것 같아..^^
정말 그 사이에 많이도 컸다..^^
유치원 너무너무 재밌게 다니는 이세하 어린이!!
운동회 동영상 보니깐 엄청 똘망똘망 + 완전 적극적이던데
유치원 생활도 그렇게 했겠지.
언능 언니가 찍은 사진도 정리해서 올려바~
그리고 참,,
오른쪽 메뉴 열어서 보는 거 있자너
거기서 육아일기만 안열려.
그냥 빈화면 나오네.
고쳐줘봐봐
유치원 생활이 재밌었겠어요~ ^^
많이 배우고 겸험하고 또 사귀고...
사진만 봐도 흐믓해 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