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orus Line
며칠간 불면에 시달린게 이유일까. 십자수를 하다가 낮잠을 4시간이나 자고 깨어나 티브이를 켜보니 익숙한 음악도 나오고 익숙한 얼굴 (마이클 더글라스)도 나오네. 옛날 뮤지컬 영화, 코러스 라인.워낙에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놓칠 수 없다. 앞부분을 조금 못봤으니 다음에 방송에서 또 해주면 좋을텐데. 영화 첫 부분의 약 30분 가량을 보지 못했지만 이 영화가 독특한 것은 뮤지컬의 오디션장 한 곳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 그리고 튀는 주연배우 하나 없이 출연자 모두가 주연이거나 조연이 된다는 것. 마이클 더글라스의 20년 정도 젊은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고 음악도 무지 좋았다. (희한하네, 나 마이클 더글라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근데 영화 마지막까지 은근히 마이클 더글라스의 춤추는 장면은 안나오나.. 하고 기대하게 되더라구. 뭐 안무가니까 한번쯤 무대에서 춤춰줄 수도 있잖아.) 영화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가는 것 보다보니 감독이 리차드 아텐보로더군. 그 옛날 벤 킹슬리 주연의 간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채플린, 안소니 홈킨스와 데보라 윙거의 샤도우랜드 등등의 감독. 딱히 기억에 남도록 연출하는 감독은 아닌 것 같지만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방식만은 좋은 것 같다.
* 이런 뮤지컬 또는 음악이 좋은 영화 중에 The Fame, Flash Dance, Dirty Dancing, Annie, The Phantom of the Opera 등은 언제봐도 좋던데 이런 영화 DVD를 모아볼까나...
뮤지컬 코러스 라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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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불면에 시달린게 이유일까. 십자수를 하다가 낮잠을 4시간이나 자고 깨어나 티브이를 켜보니 익숙한 음악도 나오고 익숙한 얼굴 (마이클 더글라스)도 나오네. 옛날 뮤지컬 영화, 코러스 라인.워낙에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놓칠 수 없다. 앞부분을 조금 못봤으니 다음에 방송에서 또 해주면 좋을텐데. 영화 첫 부분의 약 30분 가량을 보지 못했지만 이 영화가 독특한 것은 뮤지컬의 오디션장 한 곳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 그리고 튀는 주연배우 하나 없이 출연자 모두가 주연이거나 조연이 된다는 것. 마이클 더글라스의 20년 정도 젊은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고 음악도 무지 좋았다. (희한하네, 나 마이클 더글라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근데 영화 마지막까지 은근히 마이클 더글라스의 춤추는 장면은 안나오나.. 하고 기대하게 되더라구. 뭐 안무가니까 한번쯤 무대에서 춤춰줄 수도 있잖아.) 영화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가는 것 보다보니 감독이 리차드 아텐보로더군. 그 옛날 벤 킹슬리 주연의 간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채플린, 안소니 홈킨스와 데보라 윙거의 샤도우랜드 등등의 감독. 딱히 기억에 남도록 연출하는 감독은 아닌 것 같지만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방식만은 좋은 것 같다.* 이런 뮤지컬 또는 음악이 좋은 영화 중에 The Fame, Flash Dance, Dirty Dancing, Annie, The Phantom of the Opera 등은 언제봐도 좋던데 이런 영화 DVD를 모아볼까나...
뮤지컬 코러스 라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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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537" target=_blank ><b>뮤지컬 영화 A Chorus Line</b></a><BR/>[na12] 저도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욤 ㅎㅎ
사운드카드 고장나서 내내 음악못듣다가 오랜만에 니홈피 음악연결된거 다 찾아서 듣고 있는중.<br />
우리 정말 유명한 뮤지컬이나 돈모아서 관람가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