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2008/08/17 15:52
8월 10-11일, 세하의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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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날씨가 한번 더워지면 식을 줄 모르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던 때에, 세하는 베란다와 계곡에서 물놀이하면서 시원하게 지냈다.
작년엔 이곳저곳 다니면서 여름 휴가를 보냈지만, 올 여름엔 새 차(고유가시대에 남들은 있는 차도 안사는 데... 우리는...)를 사는 바람에 돈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백운계곡에 당일 물놀이를 다녀왔다.
일기예보에서 비가 내릴거리고 하도 그래서 걱정을 했지만, 우리가 반나절 놀고 오는 동안엔 다행히도 놀기 좋은 날씨를 유지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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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더워서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않고 신나게 놀고 온 세하가 무척 부러웠다는 사실.
(본래 에버랜드를 가려다가 너무 뜨거운 날씨에 계곡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는데 그 바람에 물놀이 준비가 없었다. 제대로 준비만 되었다면 나도 물놀이 하고 오는건데...
)머, 이랬건 저랬건 세하는 이틀 간 신나게 놀고 그 뒤 이틀을 거의 뻗어서 지냈다. 킥킥..








댓글
2008/08/29 15:18
튜브를 뒤집어서도 타는 센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꼬마아가씨야. 그치???
아빠랑 재미있어보인다.
너두 그냥 옷 버릴생각하고 막 들어가버리지 그랬어...
2008/09/26 18:12
세하는 물놀이 정말 좋아하네요~ ^^
민규가 세하만큼 커서 수영하자고 하면 어쩌나 빨리 수영 배워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