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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에 해당되는 글 12

  1. 2006/12/05| 세하맘(나리)| 세하 맛난 간식 만들어주기 (1)
  2. 2006/10/05| 세하맘(나리)|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20가지 방법
  3. 2006/09/04| 세하맘(나리)| 거실 분위기를 바꾸고 가구도 주문하고- (5)
  4. 2006/08/18| 세하맘(나리)| 인테리어 아이디어 #2 - 다다미깔기
  5. 2006/08/18| 세하맘(나리)| 인테리어 아이디어 모음 #1
  6. 2006/08/17| 세하맘(나리)|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하자
  7. 2005/04/09| 세하맘(나리)| ☆ 딸기로 간식만들기 (13)
  8. 2004/12/13| 세하맘(나리)| [요리기초] 요리 전에 알아둬야 할 조리용어들 (2)
  9. 2004/12/13| 세하맘(나리)| [요리기초] 조리법마다 틀린 불세기 (3)
  10. 2004/07/25| 세하맘(나리)| 바캉스 라면 열전 (4)
  11. 2004/07/22| 세하맘(나리)| 여름 빵 친구 수줍은 토마토 (2)
  12. 2004/07/21| 세하맘(나리)| 소시지 김치덮밥 (4)
참고사이트 :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 http://paper.cyworld.nate.com/ilove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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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우니 내일 만들어서 먹여줘야겠다. ^^
2006/12/05 22:56 2006/12/05 22:56

* 우연히 본 글인데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20가지 방법"입니다.
엄마에게 좋은 위안의 글이 되었으면 해요.


1 좋은 향기로 긴장을 풀어요

기분을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좋은 향기로 후각을 자극하는 것만큼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없다. 매일매일 향기로운 차 한잔 마시는 시간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2 명상으로 안정을 찾으세요

명상은 스트레스를 푸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기분 좋은 단어를 떠올린다.

3 소나기같이 시원한 수다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같은 생활 패턴을 가진 다른 주부다. 몸과 마음도지치지만 가슴속에 담아둔 말들이 더 큰 문제. 속상한 심정을 담아두지 말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가끔은인터넷상의 주부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수다를 떨면 속이 후련해지기도 한다.

4 완벽주의자일 필요는 없어요

주부는 만능 멀티 플레이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만도 벅찬데, 시간에 쫓겨가며집안일을 하다 보면 몸이 지쳐 아이가 귀찮아지게 마련. 이런 때는 집안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말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때로는 식사도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는 것도 괜찮다.

5 주간 스케줄표를 만드세요

아이와 아무런 계획 없이 함께 노는 것은 지루한 일이 될 수도 있다. 평소 가보고 싶었다거나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미리 달력에 표시해놓고 그대로 실천해본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풀린다.

6 기분이 좋아지는 군것질은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는 비타민 B와 C가 좋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을수록굶지 말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도록. 특히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소금, 설탕, 가공 식품들은 가능한 한 먹지 않는다. 때론단맛이 나는 음식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많이는 아니지만 초콜릿 등 기분이 좋아지는 군것질을 해보는 것도 좋다.

7 이웃과 품앗이 하세요

아파트의 경우, 젊은 부부와 아이들로 구성된 가정이 무척 많다. 그래서 요즘 부각되는 것이‘공동 육아’다. 서로 요일을 정해 이웃과 아이를 돌아가며 봐주는 것. 이런 공동 육아를 통해서 다른 엄마들과 자주 접촉하면서유용한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고, 아이는 친구가 생겨서 좋다.

8 감정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세요

마음의 응어리가 있다면 실컷 울면서 푸는 것도 좋은 방법. 비디오를 보면서 감정의카타르시스를 얻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슬픈 영화를 보면서 속이 후련할 정도로 실컷 울어보는 것도 좋다. 또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다.

9 부담은 나눌수록 줄어요

나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을 버린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부담감 때문에더욱 힘들어진다.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남편, 시댁이나 친정 식구들에게 육아 분담을 당당하게 요구한다. 특히 아이의 바른성장을 위해서라도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득한다.

10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입 밖으로 꺼내는 것과 마음에 담아두는 것은 다르다.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거나신경 거슬리는 일이 누적되면, 결국 아이의 소중함을 잊게 될 수도 있다. 생각날 때마다 짬짬이 아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준다.매일매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하단다”하고 속삭이다 보면, 지친 마음을 추스르는 데 도움이 된다.

11.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가 미워질 만큼 정말 힘들 때는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는 방법도 있다. 하루정도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가족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거울앞에서 자신을 예쁘게 가꾸며 만족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고, 좋아하는 거리를 활보해보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12. 남편의 서투름엔 눈을 딱 감아요

아빠가 아이의 육아를 분담해야 한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면서도 막상아빠가 아이를 안고 다루는 모습을 보면 먼저 불안해져서 오히려 말리는 엄마들이 있다. 아빠가 아이를 볼 때는 서투르고 못마땅한점이 많더라도 눈을 질끈 감고 절대로 참견하지 말고 내버려둔다.

13. 하루하루의 생활을 돌아보세요

조금 힘들더라도 매일 일기를 써보자.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지면에 적어놓으면그 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의외로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길게 쓸 필요 없이, 미화할 필요도 없이 자신의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풀어내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받을 수 있다.

14. 주말에는 남편을 철저히 활용하세요

남편이 아이를 돌보는 것이 끝내 못마땅하다면, 그래서 결국은 남편이 집에 있는 주말에도 아이 돌보기가 엄마의 몫이라면 아예 아이와 남편을 함께 외출시켜본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걱정 없이 자기만의 시간에 몰두할 수 있다.

15.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나만의 즐거움이 없는 삶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상의 중심은 아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잊지 말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뭔지, 좋아하는 책은 뭔지 늘 기억하면서 자신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할 줄도 알아야 한다.

16. 화풀이할 대상을 준비해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무언가 배출할 통로가 필요하다. 집 안의 기물을 파손할 수도없고, 미친 듯 소리를 지를 수도 없다. 이럴 때를 대비해 샌드백을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엄마는 두드리면서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는 주체 못 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방법이다.

17. 몸의 피로부터 풀어주세요

몸이 피로하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더욱 약해지고 날카로워진다. 아이가 잘 때는집안일 생각은 하지 말고 함께 잠을 잔다. 저녁에는 커피나 콜라 등의 기호 식품은 피하고, 잠자리는 최대한 편안하게, 가능한 한숙면을 취한다. 하루에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아이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면 낮잠으로 보충을 한다.

18. 가끔은 베이비시터를 이용하세요

나말고는 아이 돌볼 사람이 없다라는 것은 엄마에게 대단히 부담스럽고 답답한 상황이다. 이럴 때는 전문 베이비시터를 활용해본다. 가끔 나 아닌 다른 사람도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여유로움을 가져다준다.

19. 숨김 없이 표현하세요

아이가 울거나 말을 안 들을 때 짜증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 것만 같은데,참기만 하면 병이 될 수 있다.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꼭 표현하도록 한다. 극단적인 경우가족에게 화를 내도 좋고, 혼자 울어도 좋다. 마음이 후련해지도록 표현할 필요가 있다.

20. 남편의 안마 서비스를 받으세요

집안일 하랴, 아이 키우랴… 혼자만 애간장 타는 기분이 억울하다면, 남편에게마사지를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한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나 어깨 지압 등은 남편도 쉽게 할 수 있다. 남편에게보상을 받는 느낌은 화를 가라앉혀준다. 또 남편도 안마를 해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줄일 수 있다.
2006/10/05 01:07 2006/10/05 01:07
태그 : ,
아기가 주로 활동하는 거실을 보다 깔끔하고 보기 좋게 바꾸기 위해 주말 내내 남편과 땀을 흘렸다.

우선 아무곳에나 돌아다니던 신문과 자주보는 책을 구석 바스켓에 가지런히 넣고, 리모콘 역시 작은 바스켓에 따로 넣어뒀다.
그리고 나무 장식장에 아기 물건이 지저분하게 널려있던 것들을 TV장식장 서랍들을 정리해 이쁘게 넣어놓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남편의 공구들도 큼지막한 공구함을 마련해 한곳에 모아 놓고.
안방에 따로 놓여있던 해파리 스피커를 들고 나와 거실의 작은 CD플레이어+라디오에 연결시켜 보다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도록 해두고.
깔끔하게 정리된 TV장식장 위에는 중간 사이즈의 화분 두개를 놓아서 거실 분위기를 더 화사하고 생기있게 했다.
(화분 구입할 때 내가 마음에는 것 하나, 오빠가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요렇게 구입했다. ^^)

결과는 대. 만. 족.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해질 수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지저분한 상태로 살아왔구나 싶을 정도.

그리고 거실의 쿠션을 치우고 낮고 작은 소파를 하나 놓기로 했다.
토요일에 들렀던 뉴코아아울렛의 모던하우스 코너에서 본 그 소파를 오빠가 너무나 아쉬워 했고, 나도 눈에 밟혀 늦은 밤이 될때까지 남편과 상의해보고 주문을 결정했다.
남편은 무난한 베이지를 좋아하지만 난 화사한 연두색이 좋아서 기본으론 베이지로 주문하고 커버 세탁시를 대비해 연두색커버만 하나 더 주문하기로 했다.
좋다. 좋아.  집안 분위기가 너저분 하다가 깔끔하고 보기 좋아지고 있다.



식탁 유리 밑에 깔려있던 매트가 조금 거슬려 보이기 시작해서 치워버리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러너와 매트를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저렴한 가격도 있고 너무너무 비싼 것도 있고 참 다양하네.
마음에 드는 물건 몇가지 갈무리 해놨는데 유심히 봐뒀다가 천천히 마음에 드는 것 주문해야겠다.
[러너]

허브시리즈

[러너]

플라워 테이블 러너

[러너]

그린플라워 테이블

[러너]

오리엔탈 실크 러너

[러너]

레드스트라이프 시리즈

[러너]

에스프리 알로하 러너

식탁커버와 의자커버까지 세트로 오는 물건도 있고 러너만 있는 것도 있는데 어떤 것으로 결정할지 고민고민중.


* 덤으로 세하가 신문광고지 가지고 신나게 노는 모습-
[play][play]

2006/09/04 09:59 2006/09/04 09:59
태그 :
[다다미]
보통 다다미는 90×180cm, 무게는 15~30kg, 두께는 4~7센티미터로 규격화되어 있답니다
이는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크기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 사지를 뻗어 편하게 누우려면 다다미 2장(우리 식으로 대략 한 평 정도 된다)이 필요해요.

다다미의 구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말린 짚단을 40cm 정도 모아 이를 5cm가 되도록 압축해서 대마나 면사로 꿰맨 것이 다다미도코(床) 즉 몸체죠. 이 위에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인 등심초로 만든 다다미오모테(表), 즉 돗자리를 대는 거예요.
가장자리는 명주나 삼베, 무명 등을 이용한 천인 다다미 헤리(緣)로 테두리를 만든답니다.

짚으로 만든 다다미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짚단은 단열효과와 흡음효과를 내죠. 습도가 높을 때면 공기 중 수분을 빨아들이고 습도가 낮을 때는 이 수분을 방출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게 해준답니다.
[다다미]

짚과 등심초의 표면에 나있는 미세한 기공은 나쁜 공기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고 등심초의 독특한 향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죠.

또한 다다미가 깔린 공간은 좌탁을 놓으면 거실이 되고, 침구를 펴놓으면 침실로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랍니다.

[다다미]
전문가에게 의뢰해, 기존 규격화된 다다미를 변형하여 140×90cm의 크기로 만들고 두께 또한 3cm 정도로 두툼하게 제작한 다다미를 깔고 같은 크기로 만든 평상 위에 올려놓아 다다미 침상을 만들었답니다.

이 침상을 총 4개 제작하여 3개는 일렬로 나란히 벽면을 따라 붙여 놓아 퀸 사이즈에 달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나머지 하나는 사이드 테이블처럼 이웃해 놓았죠.

[다다미]
다다미를 3장 정도 깔고 동양적인 쿠션을 배치해 독립적인 공간으로 연출했죠!
소파대신 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다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


2006/08/18 01:33 2006/08/18 01:33
갑자기 인테리어쪽에 관심이 많이 가면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이것저것 찾아보게 된다.
그래서 모아본 인테리어 아이디어들.

[인테리어]
#1
접이식 루버 도어가 이국적인 거실


클래식하게 꾸며진 거실이 멋스럽다. 특히 브라운 톤의 루버 도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버 도어는 블라인드 같은 창살을 설치해햇빛 차단이 쉬운 창문의 한 형태다. 루버 도어는 별다른 목공 공사 없이 문틀에 끼웠다 떼어 낼 수 있어 이사 시에도 가져 갈수 있다. 좁은 거실을 고려해 소파는 창 쪽으로 붙였다.

[인테리어]
#2
소파 옆 코너 꾸밈


검정색 선반을 나란히 설치하고 식구들이 좋아하는 책과 가족 사진이 담긴 액자를 배치해 두었다. 언제든지 원하는 책을 꺼내서 읽을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인테리어]
#3
미니 그린으로 산뜻한 코너 공간 꾸미기


베란다 창가, 천장 등 어디에나 매달아 장식할 수 있는 걸이식 바스켓. 투명한 식기류를 수납하는 장식장이 있다면 크리스털 소품과매치해 한층 인테리어적인 감각을 살릴 수 있다. 크리스털 장식의 시판용 행잉 바스켓에 화분을 채워 넣고, 바스켓 주위로 크리스털오너먼트를 달아 모빌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화이트 바스켓은 2001아울렛 제품으로 1만원대에 구입했고, 장식용 오너먼트는강남고속터미널 3층 꽃시장의 소품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테리어]
#4
깔끔하고 가지런한 욕실 수납을 위한 벽면 공사


벽면 일부를 파내 수납 공간을 만들거나 한 쪽 벽면 자체를 선반으로 만들면 별도의 수납 가구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한쪽 벽면만 시공할 경우, 비용은 일반 1.5평 욕실 기준으로 50만 원 정도가 들며, 공사 기간은 보통 하루 정도 걸린다.

욕실의 타일을 뜯어내고 시공할 때에는 공사 후 방수 처리나 나머지 벽면과의 통일감을 생각해 한쪽 벽만 공사하기보다는 욕실 전체의 타일을 교체할것을 권한다.
욕실 전체를 시공할 경우 보통 비용이 2백50만~4백만 원 정도 들며, 공사 기간은 2~3일 정도. 비용과 시간은 타일 종류와 욕실 구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욕실 전체의 타일을 교체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코팅을 하는 방법이 있다. 특수원료를 분사해 타일 표면의 오염물을 세척하고 코팅하는데, 새로 공사한 것처럼 깨끗해진다. 비용은 타일을 교체하는 것의 3분의 1정도. 시공은 2일 정도 걸린다. 코팅 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일 세척은 물론 욕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타일과 타일 사이까지 코팅이 되기 때문에 곰팡이도 방지되어 일석이조.
욕실 벽면 공사의 한 가지 단점은 일반적으로 벽을 파내지 않고 벽면 자체를 두껍게 만든 뒤 수납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욕실이 좁아진다는 것이다. 이 점을 감안하고 욕실의 전체적인 통일감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2006/08/18 01:07 2006/08/18 01:07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게 뒤죽박죽인 냉장고.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까지 심하다면 냉장고를 정리해야 한다. 버릴 건 버리고 말끔하게 청소한 뒤 효율적으로 수납하는 방법을 참고해서 정리해보자. 냉장고를 말끔하게 만드는 정리 원칙.

냉장고 청소는 음식이 상하기 전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칸칸이 나뉘어진 선반부터 음식 냄새가 밴 내부까지 말끔하고 신속하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01 먼저 냉장고 코드부터 뽑아라
코드가 꽂힌 상태에서 청소를 하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냉장고 청소를 하기 전에 코드부터 뽑아야 안전하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식품을 냉동실용과 냉장실용을 구분해 꺼내놓으면 청소 후 정리하기가 쉽다.

02 선반은 세제 묻힌 행주로 닦아라
선반은 중성세제인 주방 세제를 이용해 닦는다. 코팅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세제 푼 물에 담갔다가 행주로 살살 문지른다. 젖은 행주로 닦아낸 후에는 저절로 마르도록 두어야 흠집이 가지 않는다.

03 안쪽부터 닦아라
냉장고는 냉각기가 안쪽에 있다. 주방 세제나 알코올을 묻힌 행주로 안쪽부터 닦아야 쉽게 녹거나 상하는 음식을 임시로 그 자리에 둘 수 있다.

04 패킹 부분은 꼼꼼하게 청소해라
패킹 부분이 더러워지거나 찌꺼기가 끼어 헐거워지면 문이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 냉장이 잘 되지 않는다. 중성세제를 묻힌 행주로 깨끗이 닦은 후 홈 사이사이는 면봉으로 닦는다.

05 6개월마다 냄새 탈취기도 씻어라
대부분의 냉장고 안에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탈취기가 부착돼 있다. 6개월~1년 정도 사용하면 냄새 제거의 효율이 떨어지므로 세척이 필요하다. 2ℓ의 미지근한 물에 4시간 이상 담근 후 8시간 이상 말려 사용한다.

06 곰팡이는 칫솔로 닦아라
냉장고에도 곰팡이가 생긴다는 사실. 특히 심한 부분이 고무 패킹이다. 주방용 세제를 원액 그대로 칫솔에 묻힌 뒤 곰팡이가 생겨 검게 변한 부분을 닦아내되,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한다.

07 냉장고 외부는 행주로 닦아라
냉장고의 색상이 화려해진 만큼 외부 청소를 할 때는 흠집이 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기름때는 뜨거운 물로 닦아야 하지만 변질의 염려가 있으니 행주를 따뜻한 물에 빤 뒤 물기를 꼭 짜서 닦는다.



TIP 냉동실에 낀 성에를 제거하려면?
따뜻한 물을 분무한 후 마른행주로 닦으면 손쉽게 성에가 제거된다. 성에를 제거한 후 냉동실 내부에 식용유를 발라두면 성에가 끼더라도 손으로 쉽게 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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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김치 냄새, 상한 채소 냄새가 뒤엉켜 난다면 이미 음식에도 악취가 밴 상태. 음식 맛을 그대로 살려 보관하려면 냉장고 악취부터 없앤다.

01 냉장고 속 세균이나 곰팡이를 제거한다
오래된 음식, 상한 식품에서 생긴 세균이나 곰팡이가 냉장고 안을 돌면서 냄새를 풍길 때는 청소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냄새가 심한 칸은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살균 작용과 악취 제거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냉장고를 청소한다.

02 음식은 반드시 뚜껑이나 랩을 씌워 보관한다
잠깐 넣어두는 음식이라도 냄새가 냉장고에 배면 다른 음식의 맛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냄새를 완전히 차단시키는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거나 랩을 씌워 보관한다.

03 냄새 나는 식품은 맨 윗칸에 둔다
냄새는 가스 종류이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다. 생선처럼 냄새 나는 식품은 밀봉을 했다고 하더라도 맨 윗칸에 두어야 냄새가 냉장고 전체로 퍼지지 않는다.

04 날짜를 표기한 라벨을 붙여 유통 기한을 지킨다
냉장고 냄새의 주범은 오래된 식재료. 채소나 음식이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는 그 음식들을 버려야 제거된다. 평소 라벨에 보관 날짜를 적어 붙여두면 식품이 상하기 전에 먹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05 채소는 짓무르지 않는 보관법을 지킨다
채소들이 쌓이고 눌려 물러지면 냄새가 나기 쉽다. 시금치나 파 등의 잎 채소는 세워서 보관한다. 윗부분을 잘라낸 우유팩을테이프로 여러 개 이어서 서랍을 만들어 사용한다. 채소를 우유팩에 꽂아 세워서 보관하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물을 적신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싼다.

06 자투리 채소는 밀폐 용기에 모아둔다
한번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는 뚜껑이 있는 투명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수납하기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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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회분씩 나누어 저장한다
얼려서 오래 보관하고 먹을 식품은 한 번 먹을 분량만큼 잘게 나누어 저장한다. 음식이 빨리 냉동되어 더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고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1회 분량만 꺼내 해동시켜 사용할 수 있어 식품 변질의 우려도 적다.

02 지퍼백에 납작하게 얼린 후 세워서 보관한다
냉동실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세워서 보관하는 것. 지퍼백에 납작하게 담아 얼린 후 책처럼 보관한다.

03 다진 마늘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마늘은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색도 변하지 않고 맛도 그대로 유지된다. 얼음통에 넣고 얼려도 좋지만 공간을 덜 차지하려면지퍼백에 담아 납작하게 편 다음 얼린다. 얇게 얼리면 음식에 손으로 부러뜨려 넣을 수 있어 양을 가늠하기에도 좋다.

04 식품에 라벨로 종류를 표시해둔다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몰라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식품의 종류나 이름을 적어둔다. 큰 보관 용기에 넣는 식품을정하고 한꺼번에 모아 라벨을 붙여두면, 알아보기도 쉽고 용기 하나만 꺼내면 되니까 문을 오래 열어두고 찾는 번거로움도 없어진다.

05 크기가 비슷한 용기를 활용한다
냉장고에 넣어두는 용기의 크기가 제각각이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 비슷한 크기로 쌓을 수 있어야 넘어지지 않게 차곡차곡 넣어둘 수 있다. 보관 용기를 구입할 때는 안의 내용물이 보이면서 비슷한 크기의 것으로 고른다.

06 육수는 우유팩을 이용한다
우유팩은 작은 크기라 어느 선반에도 쏙쏙 넣을 수 있다. 아이의 이유식이나 요리할 때 쓰이는 육수를 미리 끓인 후 우유팩에 넣어 냉동실 도어 선반에서 얼린다. 냄새가 스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게로 집는다.

07 진공 포장으로 부피를 줄인다
포장된 식품을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포장이나 비닐이 차지하는 공간이 그만큼 많아진다. 포장을 버리고 건어물,냉동생선, 냉동육류 등을 통째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한다. 진공 포장을 하면 보관 기간도 5배까지 연장시킬 수 있으며차지하는 공간도 작다.

08 생선은 랩으로 싼 후 지퍼백에 담아 얼린다
냄새 나는 생선을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씩 랩으로 싸는 것. 원하는 만큼 꺼내 쓰기 편하다. 랩으로 싼 후에는 투명한 지퍼백에 담아 얼리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필요한 재료를 찾기에도 좋다.

09 자주 먹는 반찬은 쟁반을 이용한다
자주 꺼내 먹는 반찬이 어느 것인지 일일이 찾기 어렵고 꺼내기도 불편할 때는 쟁반에 자주 먹는 반찬을 한꺼번에 올려놓는 방법을 이용한다. 반찬을 꺼낼 때는 쟁반만 꺼내면 되므로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다.



TIP 식품이 좋아하는 냉장고 자리 찾아주기

냉동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