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본 글인데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20가지 방법"입니다.
엄마에게 좋은 위안의 글이 되었으면 해요.
1 좋은 향기로 긴장을 풀어요
기분을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좋은 향기로 후각을 자극하는 것만큼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없다. 매일매일 향기로운 차 한잔 마시는 시간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2 명상으로 안정을 찾으세요
명상은 스트레스를 푸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기분 좋은 단어를 떠올린다.
3 소나기같이 시원한 수다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같은 생활 패턴을 가진 다른 주부다. 몸과 마음도지치지만 가슴속에 담아둔 말들이 더 큰 문제. 속상한 심정을 담아두지 말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가끔은인터넷상의 주부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 수다를 떨면 속이 후련해지기도 한다.
4 완벽주의자일 필요는 없어요
주부는 만능 멀티 플레이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만도 벅찬데, 시간에 쫓겨가며집안일을 하다 보면 몸이 지쳐 아이가 귀찮아지게 마련. 이런 때는 집안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말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때로는 식사도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는 것도 괜찮다.
5 주간 스케줄표를 만드세요
아이와 아무런 계획 없이 함께 노는 것은 지루한 일이 될 수도 있다. 평소 가보고 싶었다거나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미리 달력에 표시해놓고 그대로 실천해본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풀린다.
6 기분이 좋아지는 군것질은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는 비타민 B와 C가 좋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을수록굶지 말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도록. 특히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소금, 설탕, 가공 식품들은 가능한 한 먹지 않는다. 때론단맛이 나는 음식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많이는 아니지만 초콜릿 등 기분이 좋아지는 군것질을 해보는 것도 좋다.
7 이웃과 품앗이 하세요
아파트의 경우, 젊은 부부와 아이들로 구성된 가정이 무척 많다. 그래서 요즘 부각되는 것이‘공동 육아’다. 서로 요일을 정해 이웃과 아이를 돌아가며 봐주는 것. 이런 공동 육아를 통해서 다른 엄마들과 자주 접촉하면서유용한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고, 아이는 친구가 생겨서 좋다.
8 감정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세요
마음의 응어리가 있다면 실컷 울면서 푸는 것도 좋은 방법. 비디오를 보면서 감정의카타르시스를 얻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슬픈 영화를 보면서 속이 후련할 정도로 실컷 울어보는 것도 좋다. 또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다.
9 부담은 나눌수록 줄어요
나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을 버린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부담감 때문에더욱 힘들어진다.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남편, 시댁이나 친정 식구들에게 육아 분담을 당당하게 요구한다. 특히 아이의 바른성장을 위해서라도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득한다.
10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입 밖으로 꺼내는 것과 마음에 담아두는 것은 다르다.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거나신경 거슬리는 일이 누적되면, 결국 아이의 소중함을 잊게 될 수도 있다. 생각날 때마다 짬짬이 아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준다.매일매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하단다”하고 속삭이다 보면, 지친 마음을 추스르는 데 도움이 된다.
11.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가 미워질 만큼 정말 힘들 때는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는 방법도 있다. 하루정도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가족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거울앞에서 자신을 예쁘게 가꾸며 만족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고, 좋아하는 거리를 활보해보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12. 남편의 서투름엔 눈을 딱 감아요
아빠가 아이의 육아를 분담해야 한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면서도 막상아빠가 아이를 안고 다루는 모습을 보면 먼저 불안해져서 오히려 말리는 엄마들이 있다. 아빠가 아이를 볼 때는 서투르고 못마땅한점이 많더라도 눈을 질끈 감고 절대로 참견하지 말고 내버려둔다.
13. 하루하루의 생활을 돌아보세요
조금 힘들더라도 매일 일기를 써보자.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지면에 적어놓으면그 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의외로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길게 쓸 필요 없이, 미화할 필요도 없이 자신의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풀어내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받을 수 있다.
14. 주말에는 남편을 철저히 활용하세요
남편이 아이를 돌보는 것이 끝내 못마땅하다면, 그래서 결국은 남편이 집에 있는 주말에도 아이 돌보기가 엄마의 몫이라면 아예 아이와 남편을 함께 외출시켜본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걱정 없이 자기만의 시간에 몰두할 수 있다.
15.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나만의 즐거움이 없는 삶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상의 중심은 아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잊지 말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뭔지, 좋아하는 책은 뭔지 늘 기억하면서 자신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할 줄도 알아야 한다.
16. 화풀이할 대상을 준비해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무언가 배출할 통로가 필요하다. 집 안의 기물을 파손할 수도없고, 미친 듯 소리를 지를 수도 없다. 이럴 때를 대비해 샌드백을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엄마는 두드리면서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는 주체 못 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방법이다.
17. 몸의 피로부터 풀어주세요
몸이 피로하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더욱 약해지고 날카로워진다. 아이가 잘 때는집안일 생각은 하지 말고 함께 잠을 잔다. 저녁에는 커피나 콜라 등의 기호 식품은 피하고, 잠자리는 최대한 편안하게, 가능한 한숙면을 취한다. 하루에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아이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면 낮잠으로 보충을 한다.
18. 가끔은 베이비시터를 이용하세요
나말고는 아이 돌볼 사람이 없다라는 것은 엄마에게 대단히 부담스럽고 답답한 상황이다. 이럴 때는 전문 베이비시터를 활용해본다. 가끔 나 아닌 다른 사람도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여유로움을 가져다준다.
19. 숨김 없이 표현하세요
아이가 울거나 말을 안 들을 때 짜증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 것만 같은데,참기만 하면 병이 될 수 있다.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꼭 표현하도록 한다. 극단적인 경우가족에게 화를 내도 좋고, 혼자 울어도 좋다. 마음이 후련해지도록 표현할 필요가 있다.
20. 남편의 안마 서비스를 받으세요
집안일 하랴, 아이 키우랴… 혼자만 애간장 타는 기분이 억울하다면, 남편에게마사지를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한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나 어깨 지압 등은 남편도 쉽게 할 수 있다. 남편에게보상을 받는 느낌은 화를 가라앉혀준다. 또 남편도 안마를 해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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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12/08 14:55
쉽겠는걸요~ ㅋㅋ
(재희엄마야~ 우리도 이거 해먹자~ ㅡ.ㅡ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