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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126

  1. 2007/07/07| 세하맘(나리)| 이런 것 저런 것들에 대한 목록 (3)
  2. 2007/05/04| 세하맘(나리)| 짬짬히 영화보기, 티브이 보기
  3. 2007/04/02| 세하맘(나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1)
  4. 2007/01/09| 세하맘(나리)| 먼동이 튼다.
  5. 2007/01/05| 세하맘(나리)| D40 도착! (2)
  6. 2006/12/27| 세하맘(나리)| 이 카메라들에게 끌린다. 카메라 기기변경하고 싶다. (4)
  7. 2006/09/12| 세하맘(나리)| [243일] 혼자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 (4)
  8. 2006/06/26| 세하맘(나리)| 드라마 라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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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05/12| 세하맘(나리)| 스킨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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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6/05/01| 세하맘(나리)| 도메인 네임 변경됩니다.
  13. 2006/05/01| 세하맘(나리)| 스킨바꾸기 준비 (1)
  14. 2006/03/30| 세하맘(나리)| 엄마들 + 궁 (티비만 본 하루) (1)
  15. 2006/03/30| 세하맘(나리)| [77일] 내 생일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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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5/10/21| 세하맘(나리)| 목도리 뜨개질 중- (13)
  21. 2005/10/04| 세하맘(나리)| 오래된 필름 스캔 (4)
  22. 2005/09/30| 세하맘(나리)| 밀린 이야기들 (2)
  23. 2005/09/14| 세하맘(나리)| 우리 아기 동영상 & 십자수 다시 시작 & 쥬크온 미안. (6)
  24. 2005/09/06| 세하맘(나리)| 가을 아침 (1)
  25. 2005/09/05| 세하맘(나리)| 인천공항, ICO, 빕스 (8)
세하를 재워두고 가만히 앉아 책을 읽으려다가 (검은 집을 재미나게 읽은 뒤 일본 추리,호러 소설을 한 권씩 또 구입했다. 13계단과 우부메의 여름을 골랐는데 먼저 13계단을 읽어보련다) 이 조용한 시간에 차분하게 요 근래 느껴왔던 내 마음이나 정리해볼까 싶어서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아봤다.

아래 리스트의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은 것이고 순위에 따른 것은 아니다.
글자 그대로 그냥 끄적끄적.

좋아하는 것들-
  • 매일매일 세하의 기저귀와 옷가지를 빨아서 너는 것이 좋다.
    물론 빨래는 세탁기가 하지만 깨끗하게 빨아져서 나온 빨래들을 탁탁 털어서 옷걸이에 하나씩 건 후 햇볕에 너는 일은 참 즐겁다.그 빨래들 위에 올라서서 좋아하는 세하의 모습도 좋고 빨랫줄에 빨래를 널 엄마를 미리 예측하고 베란다에 나가서 놀고 있는 세하의 모습도 좋다.
  • 세하를 낮잠 재워두고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좋다.
    예전에 사두었던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다시 읽으면서 마시는 커피는 아이 돌보기로 정신 없는 일상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내 소중한 하루 일과이다.
  • 치즈를 먹는 세하의 부지런한 입놀림을 보는 것이 좋다.
    보통 밥을 먹을 땐 귀찮다는 듯 게으르기 그지없던 그 입놀림이 유난히 치즈만 먹으면 바삐 움직인다. 그 입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웃음이 배어나온다.
  • 무언가를 같이 하자면서 잡아끄는 세하의 손이 좋다.
    때때론 귀찮아 따라가고 싶지 않을때도 있지만 대체로 무엇이 궁금하길래 엄마를 잡아끄나 싶다. 따라가보면 궁금해서 부르는 경우보다 함께 놀자면서 자기가 하던 놀이에 동참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다.
  • 더운 여름이지만 때때로 불어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좋다.
  • 세하와 느긋하게 놀면서 듣는 오래된 음악들이 좋다.
  • 목욕 또는 물놀이하는 세하가 좋다. 어찌나 신나게 순수하게 물을 좋아하는지!
  • 밤에 자다가 깨서 보채던 세하가 옆에서 토닥여주는 나를 보고 안도하며 스스르 잠드는 모습이 좋다.
  •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전화통화하면서 사는 얘기들로 수다를 떠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결혼 후의 우리들 모습이라니. 후훗.
  • 먹이를 입에 물고 둥지를 왔다갔다 하는 박새의 모습이 좋다. 새의 모성애, 부성애는 대단해서 하루종일 쉬지않고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물어다 옮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둥지를 치워버리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보다 ~ 좋다
  • 스폰지나 작렬, 정신통일 보다는 무한도전이 좋다.
  • 쇼, 음악중심 보다 쇼바이벌이 좋다.
  • 안재욱차태현의 미스터라디오보다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이 좋다.
  • 어스름한 아침보다 어슴푸레한 저녁이 좋다. (어슴푸레와 어스름의 차이는?)
  • 정신없는 코미디영화보다 가슴이 아련한 로맨스 영화가 좋다.

싫어하는 것들-
  • 윗집 청년(고딩인지도 모르겠다)이 집 앞 골목에 오토바이를 끌고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싫다. 베란다 창을 모조리 닫아야 한다. 우리집은 2층이라 담배 연기가 들어오거든.
  • 새로 칠한 아파트단지의 색이 싫다. 너무 칙칙하다. 좀 상큼한 색으로 칠하지...
  • 너무 잦은 아파트 전체 방송이 싫다. 이 아파트 단지는 전체 방송이 너무 잦다. 그냥 좀 웬만하면 1층 안내판에 게시물을 붙여주라구.
  • 어질러진 집 안이 싫다. 아이를 키우면서 제때 정리하지 않으면 당연지사 집안 곳곳에 여러 물건들이 널부러지기 일쑤. 이젠 나도 귀찮아서 하루종일 어지르고 매 식사때 간간히 조금씩, 그리고 세하가 잠든 밤에 치우는 정도가 되어버렸다. 나중엔 어떻게 될런지 심히 걱정이다.

분명히 적어 두면 좋을 만한 것들이 꽤 될텐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나중에 이 글을 다시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킥킥.
 !!

이 스킨은 잘 만들어진 것이 분명한데 순서없는 리스트 작성시 점이 이상한 위치에 찍히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목록을 읽을때 점의 위치 때문에 각 내용을 구분하면서 읽는 것이 조금 어렵게 되어버렸다. 흑. 저게 뭐람.
2007/07/07 16:10 2007/07/07 16:10
사실, 세하가 활동하는 시간엔 거의 티비를 켜놓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어쩔수 없이 (난 주방에서 일해야하는데 세하가 매달릴때 또는 화장실에 있어야 할때와 같은 상황) 켜야하는 상황일땐 주로 EBS를 틀어놓는다.
물론 저녁시간인 7시대 프로그램들은 챙겨보는 편이긴 하다. (그 뭐시기냐, 김명민이 MC보는 월요일 저녁의 병원 이야기, 수요일의 잡지왕, 목요일의 불만제로는 본다. 그러고보니 어떻게 된게 다 MBC프로그램이냐... )

근데 이번주엔 7시 30분이 되면 꼬박꼬박 KBS의 인간극장을 챙겨보고 있다.
「친절한 태용씨」를 보기 위해서.
이 사람, 참 특이한 사람이다.... 어떻게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을 도우려고 애쓰면서 사냐...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가 그렇게 까지 친절한 이유가 다 있더라. 어제와 오늘의 에피소드에서 술먹으며 얘기하는데 마음이 짠~ 해지더라는 것.
미련할 정도의 친절함. 처음에 느꼈던 그 느낌은 사라지고 그래도 이런 사람이 있기에 세상이 살만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오래간만에 인간극장 참 재미있게 보고 있다.

에, 그리고 오전 10시가 되면 날 티브이 앞에 반드시 앉도록 만드는 미국 드라마들도 있다.
캐치온에서 방영중인 히어로즈로스트 룸.
히어로즈는 히어로즈 대로, 로스트 룸은 또 그 나름대로 재미있다.
네이선 페트렐리(느끼한 눈빛에 빠져보아요~~)와 마이카 엄마 (배역 이름이 뭐냐. 생각 안난다.. 니키였군)를 보느라 정신 없고 (나 뭔가 마이너한 이미지 좋아하는거 맞다) 로스트 룸은 과연 주인공이 방에서 사라진 딸을 찾을 수 있긴 한건지 너무 걱정스러워하며 보게 된다. (갈수록 못찾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세하 쳐다보며 집안 일 하며 너무 부산스럽고 정신없게 줄거리를 겨우 쫓아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엔 흔하지 않은 소재의 드라마라 그런지 푹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듯 하다.

그저께 세하가 낮잠 자는 동안엔 홍콩 영화 「상성-상처입은 도시」를 봤고 조금 전엔 「스모킹 에이스」를 봤는데 에, 이 영화들 모두 재밌네.
스모킹 에이스가 뭐가 재밌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나 이런 영화 좋아한다.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 스내치 같은 풍의 영화. 막 어질러 놓고 한꺼번에 수습하는 그런 영화 좋아한다.
게다가 스모킹 에이스는 블레이드3 에서 눈에 띄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와서 또 정신 없게 봤다. 이 사람, 다른 영화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블레이드3랑 아미티빌호러, 그리고 스모킹 에이스의 이미지가 생각 외로 매력적이다. 그건 어쩌면 수염과 근육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나 원래 근육남 별로 였는데 근육남 친절한 태용씨랑 라이언 레이놀즈의 경우를 보니 나이 먹고 취향이 바뀌어버린지도 모르겠다)


[상성].. 이 영화는 슬픈 복수극이라 해야할까.
아기 낳은 후엔 영화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차라 어떤 영화인지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재생시켰는데 어라, 양조위랑 금성무가 주연이네. 얼씨구나 지화자~ 하고 보기 시작했지만 보다보니 가슴이 막 저려오더라.
그래, 양조위니까 저런 눈빛이 되는거야. 그래. 양조위니까 다 괜찮은거야. 하고 보다가 마지막엔 막 가슴이 아프게 되는 영화. (정보를 찾아보니 아직 개봉 전이랜다. 헉. 그래서 결말에 대해 발설을 못하겠다.) 눈물 뚝뚝 흘리게 만들지는 않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고 하면 좋을까.


어라.
이만큼 써놓고 보니 나 티브이 껴안고 사는 것 같네.
오전시간의 미국 드라마 한시간이랑 낮시간에 세하 잘때 가끔, 그리고 밤에 재워두고 보는 영화, 저녁시간대의 몇몇 프로그램이 다 인데 꼭 티브이 껴안고 사는 사람 같다.
어떻게 된거야. 이거..
2007/05/04 02:10 2007/05/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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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리고 세하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자주 뵙지 못하지만 그래도 세하는 뵐때마다 어리광도 잘 부리고 애교도 잘 떨면서 첫 손녀 역할을 참 잘한다.
때때로 손녀를 너무너무 보고 싶어하시는데 비해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는 우리 부부를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는 좋은 시부모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2007/04/02 23:55 2007/04/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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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바라본 일산의 먼동이 트는 모습을 담아봤다.

시집가기 전에는 거의 매일 보곤 했던 풍경인데 오래간만에 바라보니 참 좋더라.
홍제동 아파트는 4층이고 빽빽하게 들어선 아파트들 때문에 하늘이 보이지 않는데
친정에서 지내는 동안 예전처럼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다.

2007/01/09 17:44 2007/01/09 17:44
태그 : ,

주문했던 D40이 도착했다.

3일날 도착했는데 하필 그날은 4일날 이사를 대비해 세하와 친정으로 피신할 준비로 정신없을 때였다.

당연히 카메라를 들여다 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가 4일날부터 조금씩 살펴볼 수 있었다.

(들어갈 집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우리 이삿짐은 보관창고에 보름남짓동안 보관될 예정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한동안 친정에서 신세를 질 예정이다.)


처음으로 손에 잡아본 수동카메라의 느낌이란, 그리고 찰칵! 하는 느낌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자동카메라의 찰칵! 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마운트된 렌즈는 물론 번들렌즈.


엉망으로 찍힌 연습샷이지만 기념이니까, 한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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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의 요크셔테리어 [제리]
우리 세하로 인해 하루 스무시간 이상 자던 수면시간을 박탈당해
제일 고생중이다.
그래도 어린 아이라고 세하를 얕보는 일 없이 착하게 돌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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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의 목욕장난감 [오리 아줌마]
화이트밸런스가 맞지 않았는지 노란색이 실제와 좀 다르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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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잠자는 우리 세하
손각대를 이용해 찍어봤는데 역시나 흔들흔들~
연습한답시고 수동모드로도 찍어보고 자동촛점으로도 찍어보곤 했지만 무참히 실패해서 공개불가능.
연습 많이 해서 새로 인테리어하고 들어가는 새집 사진도 찍어보고
울 세하 걸어다니는 모습도 찍어봐야지. ^^
2007/01/05 11:04 2007/01/05 11:04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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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S3 IS

이미지 센서 : 1/2.5인치 유효화소수 600만 화소 CCD
렌즈 : 35mm 필름 환산시 약 36 ∼ 432mm, UD렌즈 포함
렌즈 밝기 : F2.7(광각) ∼ 3.5(망원)
: 광학 12배, 디지탈 4배

디씨인사이드 리뷰 : http://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5584&cc1=10&cc2=10&cc3=0


12월 27일 현재 최저가 : 395,000원
디씨 공동구매가 : 479,000원


Cool~~~

- USM 렌즈의 신속한 주밍속도
- 광학 12배 줌
- 수동기능 지원
- 손떨림 보정 기능(IS)
- 회전식 액정 모니터의 편리함
- 전용 아답타를 이용한 컨버터 렌즈 사용
- 초당 30프레임으로 VGA급 동영상 촬영
- 편리한 조작 인터페이스

Miss~~~

- 핫슈단자가 없네?
- 배터리 잔량 표시는?
- 고감도 노이즈 처리가 부족하다.
- LCD 액정이 조금 어둡고 조금만 더 컸더라면...
- LCD나 뷰 파인더로 초점 확인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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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DSC FZ7
이미지 센서 : 1/2.5인치 유효화소수 600만 화소(총 화소수 637만 화소) CCD
렌즈 : 35mm 필름 환산시 약 36 ∼ 432mm, 라이카 DC VARIO - ELMARIT 렌즈
렌즈 밝기 : F2.8(광각) ∼ 3.3(망원)
: 광학 12배, 디지탈 4배

12월 27일 현재 최저가 : 310,000원

디씨인사이드 리뷰 : http://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5469&cc1=10&cc2=10&cc3=0

|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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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 12배 줌
-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제공
- 더욱 효율적인 조작부 레이아웃
- 화소대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액정 모니터
- 우수한 해상력(광각 중앙부)
- 렌즈 후드 기본제공

| Needs~

- 망원부 색수차 개선
- 고감도 노이즈 처리성능 개선
- 한글화 지원 빨리 됐으면..
- 외관재질 마감개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 사이버샷 DSC H5
이미지 센서 : 1/2.5인치 유효 화소수 720만 화소 Super HAD™ CCD
렌즈 : 35mm 필름 환산규격 36 ~ 432mm, 칼 짜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 밝기 : F2.8 ~ 3.7
: 광학 12배, 디지탈 2배, TTL 24배

12월 27일 현재 최저가 : 378,000원

디씨인사이드 리뷰 : http://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5663&cc1=10&cc2=10&cc3=0



  지식인 검색 :

소니 사이버샷 DSC-H5과 캐논 파워샷 S3 IS 중에 어떤 게 좋을까요?

캐논S3is 와 소니DSC-H5 비교좀요 ㅜㅜㅜ

디카 고르다 과로로 쓰러질 것 같습니다.(파나 루믹스 FZ7, 소니 H1, 캐논 S3IS)

하이엔드급 카메라 어떤게 더 좋을까요?
2006/12/27 17:09 2006/12/27 17:09
태그 : ,
오래간만에 아빠 품에서 콜콜~
물건 짚고 일어서기가 능숙해진건 벌써 오래되었고, 이젠 혼자 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지 자꾸 짚고 있던 손을 놓아서 엉덩방아를 찧는다. 그래도 울지 않는다. 그냥 마냥 즐겁댄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세하입힐 긴소매 내의를 급하게 주문했다.
(봄철엔 세하가 신생아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내의를 입지 않고 보냈던것 같다)
옥션이나 지마켓엔 이쁜 내의가 정말 많더라. 근데 잔무늬가 빽빽하게 들어찬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깔끔한 스타일로 골라봤다.
이제 도착할 옷들이 좋은 면소재이길 바랄 뿐.
(아참, 세하가 쓸 싱글사이즈 요도 같이 주문했다.)


작은 방에 쌓였던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내 로모남편의 로모, 두개가 나와버렸다.
결혼 전, 그리고 연애도 하기 전- 우리는 같은 학과 같은 학번 학생으로 어울려 다녔더랬는데 언젠가 내가 들고 나갔던 로모를 눈여겨 봐두었던 오빠가 재밌겠다 싶어 샀던 모양이다.
그런데 내 로모는 반쯤 고장상태이고 오빠 로모는 오른쪽으로 밀려서 찍힌다.
역시나 러시아 싸구려 카메라는 달라.  ㄱ- -_-^
옛날 로모 사진 두장

언제부터 담겨져 있었는지 알수 없는 필름이 하나 내 로모에 들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