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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진검승부다.

'심심타파/영화'에 해당되는 글 47

  1. 2007/04/19| 세하맘(나리)| 간간히 짬짬히 봤던 영화들-
  2. 2006/06/16| 세하맘(나리)| 테리 길리엄의 그림 형제 & 그림 동화 (2)
  3. 2005/09/01| 세하맘(나리)| C.S.I. 시즌5 마지막 에피소드 - 그레이브 데인저(생매장) (6)
  4. 2005/04/17| 세하맘(나리)| 일본드라마 - H2 (너와 있었던 날들) (5)
  5. 2005/04/16| 세하맘(나리)| 오딧세이 선라이즈와 데이빗 맥키니스 (6)
  6. 2005/04/10| 세하맘(나리)| 반전과 스릴러 미스테리 철학영화의 추천 목록의 결정체 (5)
  7. 2005/04/02| 세하맘(나리)| 로리타 (Lolita) (4)
  8. 2005/04/02| 세하맘(나리)| 마이클 J 폭스 - 백 투 더 퓨처 (6)
  9. 2005/04/02| 세하맘(나리)| BASIC (3)
  10. 2005/04/02| 세하맘(나리)| 냉정과 열정사이 (4)
  11. 2005/04/02| 세하맘(나리)| Lost in Translation (1)
  12. 2005/04/02| 세하맘(나리)| Nine ½ Weeks & Slave To Love
  13. 2005/03/15| 세하맘(나리)| Million Dollar Baby - 가족보다 더 끈끈한 사랑 (5)
  14. 2005/03/13| 세하맘(나리)|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4)
  15. 2005/03/09| 세하맘(나리)| 세렌디피티 - 이런 못말리는 남녀를 봤나 (2)
  16. 2005/03/09| 세하맘(나리)| 뮤지컬 영화 A Chorus Line (2)
  17. 2005/01/14| 세하맘(나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5)
  18. 2004/08/01| 세하맘(나리)| 주목할 만한 배우 - 히스 레저 (Heath Ledger) (4)
  19. 2004/07/08| 세하맘(나리)| 굿바이 레닌 (1)
  20. 2004/07/08| 세하맘(나리)| 카일 쿠퍼 with 데이빗 핀처 - 세븐 SE7EN (2)
  21. 2004/07/08| 세하맘(나리)| Kuntzel + Deygas - Catch me if you can
  22. 2004/07/08| 세하맘(나리)| 다운 위드 러브 - 이안 맥그리거 & 르네 젤위거
  23. 2004/07/07| 세하맘(나리)| 프리다 (2)
  24. 2004/07/07| 세하맘(나리)| My life without me
  25. 2004/07/07| 세하맘(나리)| 아비정전 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1)
세하를 돌보며 제대로 영화를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짬짬히 영화를 봤다.
아무 생각없이 우연히 보게된 영화인데 좋았던 것도 있고 일부러 짬을 내서 봤는데 실망인 영화도 있었다.

프라임 러브 (Prime, 2005 :: 우마 서먼, 브라이언 그린버그, 메릴 스트립)
Prime - poster

아, 우연히 캐치온으로 채널을 돌리다가 막 시작했길래 보게된 영화인데 '그렇고 그런 뻔한 로맨틱 코메디 이겠거니' 하고 봤다가 '와, 괜찮은 영화 하나 건졌구나'로 감상이 바뀌었다.
23세의 젊은 유태인 남자와 37세의 이혼녀의 러브스토리에 그 남자의 어머니까지 더해져서 유쾌하게 때로는 너무도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거기다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리는 우마 서먼과 메릴 스트립의 탁월한 연기때문에 영화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영화의 결말은 어땠느냐고?

말 못하겠다.
궁금하면 직접 보시라.

아, 근데 원제가 그냥 프라임이랜다.
Prime엔 [제1의, 으뜸가는]의 뜻 외에 이런 뜻도 있댄다.
훌륭한(Excellent), 더할 나위 없는, 청춘의, 혈기 왕성한

근사하지 않은가!!


스캐너 다클리 (A Scanner Darkly, 2006 :: 키아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캐너 다클리 - 포스터

배우들이 직접 연기를 했으니 영화라 해도 될것 같고, 그 장면들을 애니메이션화 했으니 만화영화라고 해도 될것 같은데...  이런 기법을 뭐라고 한다고? 하여간 특이한 영화, 아니 애니메이션? 아무튼 특이했다.

영화의 원작은 필립 K. 딕
그의 이름만으로도 뭔가 있을 것 같은 작품인데 아, 보고나니 심오하다 못해 한참 여운이 남으면서 머릿 속으로 마구 다시 되돌려보며 곱씹어보게 만들더라.
마약에 진 미래 사회라는 것 만으로도 이미 암울한데 거기에 빅브라더라니. 난 상상도 못하겠다.
그리고 그런 세상이 오지 않길 바랄 뿐이다.

이 영화를 내가 제대로 표현하긴 힘들 것 같다.
검색하다가 발견한 훌륭한 감상글을 링크해본다.
퀴리오스 님의 [넌 이미 댓글을 달고 있다] 블로그로~*


유실물 (遺失物: Ghost Train, 2006)
유실물-포스터

아, 정말이지 공포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세하를 재워둔 밤에 일부러 케이블 PPV서비스에 1400원이나 지불하고 시간도 할애하면서 봤던 영화인데 완전 실망에 절망에 어이없음이다.
엉성한 스토리 전개, 어이없는 귀신의 등장, 마지막 결말은 또 어떻고!!
그냥 저냥 처음엔 '나도 동생을 저렇게 잃어버리게 된다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찾겠지' 싶었지만 이 영화는 갈수록 가관이어서 주인공 동생 말고 귀신에 홀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된거냐고 한밤중에 마구 소리치고 싶을 정도였달까.

비추다. 비추.
이것은 공포영화도 아니고 청춘영화도 아니여.

이 영화에도 잘 쓰여진 영화평을 링크한다.


예언 (Premonition, 予言: Yogen, 2004)
예언- 포스터

공포 영화는 잘 보는 나 이지만, 이상하게도 공포 만화, 특히 이토 준지와 같은 풍의 만화는 조금 보기 힘들다. 보고나면 머릿속에 깊이 남는 느낌이 만화가 더 강해서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일까.
아무튼 이 영화는 일본의 유명한 공포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외국 드라마중에서도 내일자 신문이 어떤 남자에게 미리 도착해서 신문에 예고된 내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와 같은 컨셉이더라.
그런데 그 예고가 자기 가족에 대한 비극적인 내용이라면 어떻게 될까. 보면서 심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나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이 생겼기 때문인가보다.

뻔한 공포영화인가 싶어 봤던 영화인데 (더구나 며칠 전에 유실물을 봤던 상태라) 이 영화의 결말은, 아.. 뻔하지만 그래도 그 나름 괜찮았다.
원작 만화의 결말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의 결말은 나에겐 만족스러웠다.

어찌보면 이 영화는 공포영화 보다는 다른 범주에 넣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어디에 포함시켜야 하지? -.-

괴물 (The Host, 2006)
괴물 - 포스터

에구. 모두가 본 영화인 괴물을 난 오늘에서야 봤다.
케이블로 봤는데 보는 도중 세하가 깨서 조금씩 못본 장면도 있다. 그런데도 송강호네 가족의 잡혀간 딸 찾기가 나에게도 감정전이가 되어 찔끔찔끔 눈물을 흘리며 봤다. 괴물 영화가 이렇게 가슴아파도 되는거야? ㅠ.ㅠ

마지막 겨울 씬에 왜 박해일과 배두나가 안나오는거야.
에이전트 옐로우 때문에 죽은거야 뭐야. ㅠ.ㅠ 흐엉엉

유실물의 귀신에 홀린 동생을 찾는 여주인공과는 달리 마구마구 감정이입되던 영화. 한강의 괴물은 영화이기 때문에 초현실적으로 여겨지지만 송강호네 가족이 딸을 찾아 무작정 한강 다리를 뒤지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게, 그리고 격리시설에서 도망친 후 수배된 가족들이 방송에 보도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장면들이 너무도 현실감있게 느껴졌다. 아마도 그게 봉준호의 힘인거겠지.  

그리고 캐치온에서 영화를 보여주기 전에 먼저 보여준 메이킹 필름을 보니 괴물의 소리합성에 배우 목소리를 썼던데 갑자기 그 배우 이름이 생각안난다. (이럴때 머리 쥐어뜯게 되지. =.=)

본래부터 그녀의 독특한 이미지 때문에 좋아했던 배우, 배두나.
와우. 궁수의 모습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 VOD ㅇ무료 영화에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가 있던데 서비스 기간 끝나기 전에 얼른 다시 봐야겠다. 그 영화는 윤종신이 맡은 영화음악도 강추!!



**
영화 감상글이 완전 엉망. >_<

요즘은 영화를 보면 예전과는 달리 엄마로서의 역할 때문인지 관점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특히나 아이가 어떻게 되서 그 가족들이 어떤 행동을 취한다는 내용이라면 감정이입도 상당히 심해진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이성적이기 보다 감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나보다.
조만간 캐치온에서 [프리덤 랜드]라는 영화를 보여줄거라던데 이 영화도 엄마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더라. 기대된다.
2007/04/19 00:44 2007/04/19 00:44
세하가 10시간동안 푹 자고 낮잠을 평소보다 늦게 자는 덕에 케이블 채널에서 하는 [테리 길리엄의 그림 형제] 영화를 처음부터 쭉-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한번에 영화를 끝까지 다 본게 얼마만인지....

영화를 보기 전부터 사람들의 평이 그닥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래도 난 그럭저럭 볼만하더라. 워낙 패러디물이나 오마쥬작품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님 테리 길리엄이니까 다 이해해- 하는 넓은 마음으로 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괜찮게 생각되는 배우 히스 레저맷 데이먼과 그림형제 역할을 맡았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모를 가진 모니카 벨루치가 숲속 성의 여왕 역을 맡았다. 아아. 모니카 벨루치,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다. 온스타일 채널의 [101 Celebrity Hot Bodies] 라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을 가진 배우 No.4 (1위: 안젤리나 졸리, 2위: 제시카 알바, 3위: 비욘세 놀즈) 로 뽑혔는데 솔직히 1위를 줘도 아깝지 않는 미모가 아닐까.. 내 생각엔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 모두 No.1 이 아닐까 샆다. (비욘세가 3위인건 좀 그렇지만)

이 영화에는 많은 동화들이 오마쥬 되어 들어가 있는데 생각난 김에 각 동화들을 찾아봤다. 검색에 동화 이름을 넣으니 온통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 동화]만 잔뜩 나오더라.

라푼젤 / 링크 1
잭과 콩나무 / 링크 1
개구리 왕자 / 링크 1   링크 2
당나귀 가죽 / 링크 1   링크 2
신데렐라 / 링크 1   링크 2
백설공주 / 링크 1   링크 2
헨젤과 그레텔 / 링크 1   링크 2
브레멘의 악사들 / 링크 1
빨간두건 / 링크 1

2006/06/16 17:00 2006/06/16 17:00

the who - Who Are You


그제와 어제, OCN에서 CSI 시즌 5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한동안 아침에 오빠 출근시킨 후 밥 먹을때 OCN 외화시리즈 아침 시간대와 들어맞아 꼭꼭 챙겨봤었는데 지난 몇주간 제대로 챙겨보지 못하다가 신문을 통해 마지막 에피소드인데다, 연출이 쿠엔틴 타란티노라길래 스킨 만들다가도 시간이 되면 잽싸게 가서 밥 먹으면서 챙겨봤다. 잇힝~

역시나 CSI! 역시나 쿠엔틴 타란티노!
스핀오프 시리즈 마이애미의 시즌3 첫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설마 설마 하면서 어찌나 마음을 졸이게 만들던지, 시즌5 시작하면서 둘로 나뉜 팀이 다시 하나로 모여 닉을 찾는 걸 보고 시즌 6에선 못난 에클리가 지난 날을 반성(?)하고 하나로 다시 묶어줄라는지 따위를 생각하면서 보느라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봤다니깐..

특히 어제 방영분의 마지막 장면 쯤에서 보여준 부검실 개그는 정말이지 두손 두발 다 엄지를 치켜들면서 웃을 정도였달까.
아참, 닉 납치 범인이 보내온 테이프에서도 쿠엔틴의 센스 발동! 그의 영화들을 보면 노래들이 언제나 잘 활용되는 것을 느끼는데 역시나 이번 연출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더라. 수사대를 비웃는 노래가사라니.

공중파인 MBC에서는 아직 방영되지 않은 에피소드(라스베가스 시즌 5, 마이애미 시즌 3 모두)라서 입이 간질간질한걸 참으면서 왠만하면 내용은 쓰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스포일러! 라고 하신다면 대략 낭패...

에 그리고 미국에선 이제 곧 시즌 6이 방영되는 모양이다. 한국에선 아직이겠지...

사족으로,
스핀오프 시리즈 중에서 마이애미는 멋쟁이 호라시오 반장 땜에, 그리고 은근한 매력이 있는 에릭 델코 땜에, 라스베가스에선 보지 못했던 과격한 액션씬도 자주 나와서 즐겨보는데 차가운 이미지만 강조한 뉴욕은 어째 정이 안가더라. 출연진도 그냥 그렇고. 아. 부검실의 그 의사는 좋더라.



사진에 귀염둥이 그렉이 없다. 어떻게 된겨. +_+

관련 스크랩 :: CSI수사대, 타란티노가 만들었다면? 한겨레 기사
:: CBS C.S.I. 홈페이지
:: 왠만한 에피소드는 거의 정리가 되어있는 Elyse's CSI
2005/09/01 01:19 2005/09/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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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만화 단행본으로 봤었고, 너무 감동적인 나머지 동생이 집에 전권 구입까지 한 아다치 미츠루의 대표 만화 H2가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어 최근에 최종화까지 방영되었다고 한다. 전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일본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 조금 전 2화까지 봤다. 뭐. 만화를 그대로 옮기기엔 전체 방영회분이 11화 뿐이라 불가능한 거야 당연한 얘기고, 아다치 미츠루의 감각이 어느 정도는 나타나 주었으면 하면서 보고 있다. 감상평을 할 정도로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뭐랄까. 드라마로는 부족해. 그냥 만화 그대로가 좋아.
단행본에 나타난 히로, 히카리, 히데오, 하루카의 감정 표현들이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보여질런지, 그 길고 긴 청춘역정을 어떻게 단순화 시킬려는지 이제 막 2화까지 본 나로선 걱정이 가득하지만 워낙에 원작이 좋으니 중간 정도는 가지 않을까.
그나저나 어여쁜 히카리가 하루카보다 못났다니 그건 말도 안되.
그리고 깡 마른 노다는 싫어. ¡ㅁ¡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그리고 말이지, 드라마를 보다가 찾아낸건데(누구에게든 보였겠지만), 간간히 보이는 푸른 옷의 엑스트라 - 만화 속의 아다치 미츠루선생을 그대로 표현했지 뭐야. 까르르르 ~
다른 건 캡쳐 안해도 아다치선생만 몇 장면 캡쳐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장면만은 너무 즐거워!!


2005/04/17 20:53 2005/04/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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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소리없이 영상만 녹화되었슴.
제법 CF스럽게 보기위해 아래의 플레이버튼을 함께 누르자!
아래는 CF 삽입곡과 비슷한 감성의 앙드레 가뇽 - Juliette Et Alexandre


아, 이 CF가 나온지 꽤 된 것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 선전의 백미는 역시 입속에 담아갔던 반지를 여자의 손가락에 *입으로* 끼워주는 장면이 아닐까. 처음볼 땐 혼자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그 장면 때문인지 몰라도 늦은 시간에만 봤던 것 같기도 해.

저 CF의 다니엘 헨리라는 모델을 보면, UTO의 모델이었던 데이빗 맥키니스가 연상되기도. 데이빗 맥키니스는 2000년도에 만들어진 영화 컷 런스 딥 때문에 알게되어서 푹 빠져버렸는데. 다니엘 헨리가 그만큼의 흡입력은 느껴지지 않지만 그냥 데이빗이 연상되어버리네. 에궁. 친정의 예전 피씨에 그의 사진 잔뜩 모아둔게 있는데.



내 생각에 이 모델을 생각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SK텔레콤의 유토가 떠오를 것 같은데, 난 자연스럽게 컷 런스 딥이 떠올라버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보지 못해서 가슴에 한이 서린것 같기도 해. 참내 별게 다. 사실 이 모델을 좋아하게 된 건 보는 순간 아니 볼 때 마다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이야. 어떻게 보면 전혀 닮지도 않았는데 왜 그럴까.
2005/04/16 00:36 2005/04/16 00:36
+ + + + 야곱의 사다리를 본 후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자료. getling이라는 분이